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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보면서 젠지 팬분들이 많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뭘 해도 질 것 같지 않은 팀에, 이제는 승리를 해도 익숙한 맛이라고 생각하시지 않을까 싶을 정도라.
월즈가면 모른다 모른다 하는데 솔직히 이 팀이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는 게 상상이 안됩니다.
뭘 해도 질 것 같지 않은 팀에, 이제는 승리를 해도 익숙한 맛이라고 생각하시지 않을까 싶을 정도라.
월즈가면 모른다 모른다 하는데 솔직히 이 팀이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는 게 상상이 안됩니다.
오랜만에 롤보는데
농심이 빵테레오나 끄내서 이기는거보니 좋습니다
상대적 언더독이 이긴것도
좋아하는 캐릭이 나온것도
오랜만에 재밌네요
빵테 레오나 다이애나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농심이 빵테레오나 끄내서 이기는거보니 좋습니다
상대적 언더독이 이긴것도
좋아하는 캐릭이 나온것도
오랜만에 재밌네요
빵테 레오나 다이애나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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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데뷔때보단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농심에서 가장 사람같이 하던 선수였는데 올해 지우 모습은 너무 실망스럽기만 하네요. 뱅룰뎊까진 아니어도 테디급 선수는 될 줄 알았는데..
저는 보통 졸전을 좋아합니다
정상급 프로들간의 '약속'으로 설명이 안 되는, 서로 무아지경에 빠졌을 때 나오는 혼파망을 재밌게 봅니다. 그래서 꼴찌결정전/멸망전 느낌의 경기를 되게 좋아해요
근데 졸전도 졸전 나름이지 한 사람의 실수로 모든게 결정돼서 그 사람 하나에게 화살이 쏟아지는 게임은 보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경기도 아직 못 보고 있읍니다..
정상급 프로들간의 '약속'으로 설명이 안 되는, 서로 무아지경에 빠졌을 때 나오는 혼파망을 재밌게 봅니다. 그래서 꼴찌결정전/멸망전 느낌의 경기를 되게 좋아해요
근데 졸전도 졸전 나름이지 한 사람의 실수로 모든게 결정돼서 그 사람 하나에게 화살이 쏟아지는 게임은 보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경기도 아직 못 보고 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