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5/16 21:00:49
Name   하트필드
Subject   사드보복 '한한령' 풀리나…시진핑 참석 中 국가급 행사에 가수 비 등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446605

박근혜 초창기에 친중행보 보이는거 보고 예전 자주국방 타도반미 외치던 피가 끓어서 좋아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되버렸죠 ㅜㅜ 뭐 타도반미까진 아니어도 미국에대해 협상카드로서라도 중국에 다가가는건 괜찮다 봤는데...미국에게 별 매력없던지 걍 일본이란 카드를 뽑고 ㅜㅜ 뻐대는것도 마 뻗댈 구석이 있어야한단걸 느꼈드랬죠.

이번 제스쳐가 뇌피셜로는 중vs미와 관련있다 보이는데 ㅋㅋㅋ뭐 별거 아닐수도있구요. 여튼 불붙은 중vs미 사이에서 우리는 어찌해야할지~~ㅠ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737 국제맹견에 물려 사망한 '명물' 물개…런던 시민들 뿔났다 6 swear 21/03/25 4678 0
23202 경제전화사기로 뜯긴 3천만원, 비트코인 투자돼 두배로 돌아와 6 Schweigen 21/02/04 4678 1
23113 경제"리모델링도 공공환수 의무화" 서울시 계획 단독 입수 6 empier 21/01/28 4678 0
22504 경제"종부세까지 낸다!" 한국 패치 완료된 모노폴리 7 토비 20/12/05 4678 0
21737 게임김정수 T1 감독 사퇴, 취재는 엉뚱한 곳에서 시작됐다 8 swear 20/09/14 4678 0
20515 정치양향자, 역사왜곡 금지법 발의…7년 이하 징역 등 처벌 26 Fate 20/06/04 4678 8
19909 정치태영호 "김정은, 나때문에 마음 아팠나…위중설과 내 당선 우연일까" 27 BLACK 20/04/22 4678 0
19118 외신[일본-뉴스위크] 마침내 일본은 끝났다 8 자공진 20/03/07 4678 9
17254 경제시진핑 "블록체인 기술 중요"…비트코인 가격 40% 폭등 7 다군 19/10/26 4678 2
16930 국제韓 다이버, 보라카이 하수관에 머리 박은 바다거북 포착…필리핀 발칵 4 19/09/26 4678 0
16869 문화/예술"7시간 자도 피곤해"..건강 갉어먹는 잠도둑은 고혈압·비만 7 The xian 19/09/20 4678 0
15767 의료/건강英연구진 "일주일 8시간 노동이 건강에 제일 좋아" 21 곰곰이 19/06/21 4678 3
14844 사회홍영표 "사회적 대타협으로 고임금 정규직들이 임금 동결해야" 27 듣보잡3 19/03/12 4678 3
14752 경제유통공룡 "아, 옛날이여.." 온라인에 밀려 연쇄 폐점 12 듣보잡3 19/03/02 4678 0
14429 문화/예술송희경 의원, 국내 순수음악 방송편성 의무화 법안 대표발의 24 맥주만땅 19/01/23 4678 0
14289 정치한국당, 끝내 '광주'를 모독했다 8 tannenbaum 19/01/15 4678 3
13388 의료/건강[외신] 심폐소생술 전용 플레이 리스트가 심폐소생술의 효율을 높힐 수 있습니다. 26 맥주만땅 18/11/15 4678 3
12940 게임[인터뷰] 게임에 지친 그대에게! 첫 만남의 설렘, 문규리 아나운서와의 소개팅 1 Aftermath 18/10/10 4678 0
10569 과학/기술[과학TALK] 담수 사라지는 지구...NASA, 담수 분석 위성 두 번째 발사 1 김우라만 18/06/03 4678 0
10370 방송/연예가수 문문, 화장실 몰카 전력.. 소속사 계약 해지 11 이울 18/05/25 4678 0
9383 경제소득 늘어도 실질소득 감소 왜? 알겠슘돠 18/04/15 4678 0
3081 댓글잠금 정치5월 16일 A대위 재판 방청기: 동성애는 죄가 아니다 A대위를 즉각 석방하라 65 녹풍 17/05/17 4678 3
35412 정치당정 공청회에서 "여자·청년들은 실업급여로 해외여행, 샤넬 선글라스 사" 25 알탈 23/07/12 4677 0
35069 사회후쿠시마 오염수를 식수로 마셔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3 오호라 23/06/16 4677 0
31927 경제년 상반기까지 회사채 68조 만기…자금마련 비상 9 syzygii 22/10/23 467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