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7/10 17:07:59
Name   Fate
Subject   文 "전례없는 비상"..CEO-부총리-정책실장 핫라인 제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24621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74&aid=0000188619

오늘 일본의 경제보복 관련, 청와대에서 경제계 주요인사 초청 간담회가 있었는데요.
일본에 대한 모두발언이 있었고, 추경을 통해 피해를 복구하도록 돕겠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 와중 한 가지 발언이 좀 눈에 밟힙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일본의 경제보복 관련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와 경제부총리, 청와대 정책실장이 상시 소통체제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대외 경제 악재에 민관이 함께 대응하는 경제 핫라인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이게... 의도는 좋지만 결과는 망할 수 있다는 전형적인 사례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런 핫라인을 한 번 구축해 놓으면 손쉽게 정경유착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은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걸까요?
아니면 본인이 선하니까 아예 그런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는 걸까요?

시스템은 악한 의도를 가진 사람이 빠져나갈 수 없도록 설계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6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147 사회탈출 대신 조종간 잡고 추락···어린이 1300명 지켰던 김 중령 4 swear 21/05/05 4636 6
32595 의료/건강건강보험 '정상화'에 대한 짧은 생각 42 당근매니아 22/12/15 5084 6
15957 정치文 "전례없는 비상"..CEO-부총리-정책실장 핫라인 제안 18 Fate 19/07/10 3773 6
24410 정치바람이 분다... '만원의 기적' 이틀만에 1억 넘긴 이준석 후원금 4 호에로펜 21/05/30 4318 6
25180 정치임종석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북송금8억 누구에게 보냈나? 통일부 “국익 해친다” 답변 거부 10 주식하는 제로스 21/08/03 4295 6
28252 정치[영상] '파시스트' '좌익혁명에 빠진 사람' 거침없는 윤석열의 입 32 ギラギラ 22/02/18 5013 6
23646 국제전신마비 아들 태운 휠체어 밀며 40년 달린 '철인' 하늘나라로 6 다군 21/03/18 5053 6
23903 문화/예술고전 리뷰튠 10 알료사 21/04/10 5006 6
29535 사회2022 대선 노동을 묻다. moqq 22/05/19 3053 6
35935 정치홍범도 철거하고 ‘독립군 토벌’ 백선엽 흉상 검토…육사의 ‘역사쿠데타’ 24 매뉴물있뉴 23/08/25 4320 6
21601 사회대법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무효" 파기환송 3 다람쥐 20/09/03 3110 6
15970 정치월북 주장 최인국은 누구… 조부는 ‘김일성 스승’, 부친 최덕신은 ‘박정희 선배’ 11 구밀복검 19/07/12 3463 6
7012 정치[종합]文대통령 "공공 웹사이트 액티브엑스 내년 중 제거" 13 JUFAFA 17/12/19 2475 6
22116 사회혼자 라면 먹지 말고…'어린이 식당'에 오렴[남기자의 체헐리즘] 4 swear 20/10/24 4920 6
30052 정치BTS 병역특례법 묻자, 병무청장 “軍 안 가겠단 멤버 없지 않나” 5 swear 22/06/24 4312 6
18792 의료/건강국내 코로나19 발생 뉴스들 (22일 오전) 11 다군 20/02/22 4790 6
34409 사회그래도 어쩌다 한 번씩 기적은 일어난다 7 레몬버터 23/04/26 3812 6
9322 방송/연예임현주 앵커 "여성 앵커도 안경 쓸 수 있단 것 보여주고 싶어" 19 CONTAXS2 18/04/12 5717 6
9580 기타문 대통령, '타임 100인' 이어 포춘 '위대한 리더' 4위 3 tannenbaum 18/04/20 3260 6
23916 정치수상했던 천안함 재조사의 실태가 하나씩 나오고 있습니다. 17 여친없음 21/04/12 4553 6
17773 사회"희망을 가지세요"라는 말의 모욕 6 알겠슘돠 19/12/10 2720 6
18287 방송/연예넷플릭스가 지브리 스튜디오의 대표작들을 서비스한다 14 곰곰이 20/01/21 4250 6
17521 스포츠하태경 의원, '그리핀 카나비 사건' 조사 결과 발표..불공정 사기+협박 사건 14 The xian 19/11/20 4150 6
31345 사회이수정 "낮엔 반성문, 밤엔 살인..스토커 인권 지켜주면서 피해자는 못 지켜" 21 tannenbaum 22/09/16 5035 6
31604 사회“얘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선…” 지독한 사랑이 시작됐다 2 늘쩡 22/10/01 5136 6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