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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8/13 12:21:55
Name
먹이
Subject
테슬라, 제로백 3.4초 ‘모델3’ 국내 출시…5239만원부터
https://redtea.kr/news/16387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3/2019081300925.html
오늘이 모델 3 출시일이군요
몰랐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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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남편
19/08/1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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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제로백은 의미 없지 않나요?
떡라면
19/08/13 12:42
삭제
주소복사
애초에 일반적인 주행에서 제로백이 무슨 의미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이미지마케팅의 일환이려니 합니다.
떡라면
19/08/13 12:4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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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는 됐지만 과연 인도까지 얼마나 기다려야할지 모르겠군요.
먹이
19/08/13 12:4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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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백을 중요하게 보는 분들이 계시니...
멜로
19/08/13 12:5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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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력의 의미 아닐까요?
OshiN
19/08/13 12:5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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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컨셉회사
4
사나남편
19/08/13 13:11
삭제
주소복사
전기모터는 처음부터 최대 출력이 가능합니다.
멜로
19/08/13 13:2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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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요
행복한고독
19/08/13 13:47
삭제
주소복사
코나EV, 니로EV가 있는데, 저 실내를 하고 얼마나 잘 팔릴지 의문이네요.
저 3.4초는 7천만원대 차량이고, 일반 모델은 5.6초 네요.
오토파일럿을 완전 자율주행기능 소개하고 있는데...이거 소비자 기만 아닌지?
(미국에서도 소송 안먹는게 신기해요.)
1
사나남편
19/08/13 15:11
삭제
주소복사
가솔린 차량같은경우는 가속이 붙으니 출력과도 상관관계가 있어 제로백이 의미가 없진 않죠.
AGuyWithGlasses
19/08/13 15:2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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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파일럿은 미국에서도 사람 여럿 잡은 물건 아닌가요.
조선일보최고야
19/08/13 16:59
삭제
주소복사
썰렁하네요
다시갑시다
19/08/13 21:32
삭제
주소복사
이미지 마케팅의 일부죠
제로백 수치로 차의 퍼포먼스를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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