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0/15 21:56:42
Name   하트필드
Subject   홍콩 '15세 소녀 의문사' 석연찮은 해명, 커가는 시위대 분노(종합2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145732

https://www.youtube.com/watch?v=UL9_0LMM2FU

유투브 영상 KBS뉴스

[[천옌린/의문의 익사자 : "너희들 문제가 생기면 내가 옆에 있어 줄게. 난 홍콩 사람이니까."]

이런 열의를 보였던 소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리 없다는 게 시위대의 주장입니다.

자살 근거로 내세운 학교 CCTV가 공개됐는데 의혹만 커졌습니다.

엘리베이터에 들어오는 흰옷의 남성이 가려져 있고 갑자기 화면이 튀면서 장면이 바뀝니다.

CCTV가 편집됐다는 의혹이 나옵니다.

시민들이 CCTV 원본 공개를 요구했지만 학교 측은 사흘간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CCTV를 보관하는 기간도 사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성난 시위대가 학교로 몰려들기도 했습니다.]


백번양보해서 CCTV 원본 공개하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465 정치국힘, '부동산 의혹' 한무경 제명, 5명 탈당 권고, 윤희숙등 6명 유보 36 주식하는 제로스 21/08/24 4209 2
27770 정치"허경영은 왜 여론조사에서 빼냐" 선관위로 車 돌진, 방화 시도 1 22/01/24 4209 0
10365 과학/기술도시형 전기스쿠터의 새로운 제안, 킴코 아이오넥스 Dr.Pepper 18/05/25 4209 0
19837 정치"언론개혁할 김의겸에 양보"..'김진애 사퇴론'에 뿔난 열린민주당 10 empier 20/04/17 4209 0
37758 문화/예술보드게임 개발자 변신 이세돌 “알파고 한판 더 이기는 것 가끔 상상… 최정과 맞대결도 해보고파” 7 산타는옴닉 24/04/19 4209 0
8319 사회에르도안, 6세 소녀에게 “순교하라”… 광기에 사로잡힌 터키 3 이울 18/02/27 4209 0
22143 국제미국 일라이릴리,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중증환자 임상 중단 3 존보글 20/10/28 4209 0
23936 의료/건강美보건당국 "J&J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혈전 6건…사용중단 권고"(종합) 2 다군 21/04/13 4209 1
13697 사회'암호화폐 공동구매' 벤처캐피털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 Credit 18/12/04 4209 0
26243 정치윤석열, '전두환 발언'에 "부적절 비판 겸허히 수용…유감" 32 Profit 21/10/21 4209 0
28293 국제'방역 요새' 호주, 2년만에 외국인 관광객 입국 허용(종합) 7 다군 22/02/21 4209 0
21639 사회'디지털 교도소'에서 신상공개된 고대생 숨진 채 발견 17 방사능홍차 20/09/05 4209 0
19592 국제코로나에 칼 뽑은 두테르테.."봉쇄령 어기면 사살" 지시 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02 4209 0
28809 경제'직원 밥 잘 챙긴게 죄?' 삼성 웰스토리의 혐의는? 17 empier 22/03/29 4209 0
6797 사회교육수준-치매 연관성 확실하다 유리소년 17/12/08 4209 0
28557 정치역대 최소 표차, 첫 ‘0선’ 대통령…국민통합·협치력 과제 26 dolmusa 22/03/10 4209 0
28559 정치文 대통령, 오전 윤석열 당선인과 통화…축하 난도 전달 29 사십대독신귀족 22/03/10 4209 0
26256 사회'갑질' 금지시켰더니‥"경비원 아니라 관리원" 12 과학상자 21/10/22 4209 0
6033 정치홍준표 "文대통령 안보발언, 대한제국 망할 때 고종같은 말" 6 벤젠 C6H6 17/10/25 4209 0
30355 사회중랑역 선로 점검하던 코레일 직원 열차에 치여 사망 4 고기먹고싶다 22/07/14 4209 17
35475 사회‘영아 살해·유기 시 최대 사형’ 처벌강화법 국회 통과 12 카리나남편 23/07/18 4209 1
7316 IT/컴퓨터택시·시장·가판 … 베이징선 지갑 열 일 없었다 3 벤쟈민 18/01/04 4209 0
38292 사회'누명 논란' 동탄 헬스장 화장실 성범죄 신고인 "허위사실 얘기" 23 다군 24/06/28 4209 1
27798 정치이재명 "네거티브 중단하겠다..3040 장관 적극 등용할 것 16 empier 22/01/26 4209 0
23704 국제미 6일만 또 총격 참사…콜로라도 마트서 10명 사망(종합3보) 3 다군 21/03/23 420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