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4/07 21:04:37
Name   하트필드
Subject   기나긴 '집콕' 늘어난 '택배'…"쓰레기 넘쳐난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10409_32524.html

[페트병은 라벨을 떼서 버리고, 플라스틱 그릇은 씻어서 버려야 재활용이 쉬워 집니다.]

[올해 새로 나온 이 생수 상품은 아예 라벨을 붙이지 않고 투명한 병에 물을 담았습니다.]

[한 홈쇼핑 업체는 작년부터 테이프를 붙이지 않아도 견고한 택배 상자를 개발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선 음식을 배달하는 이 업체는 비닐 뽁뽁이 대신 종이 완충제를, 환경에 좋지 않은 보냉제 대신 쉽게 재활용할 수 있는 얼음과 종이팩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돈이 더 들지만, 친환경 이미지를 얻기 위한 기업의 마케팅 전략이기도 합니다.]


----------------------------------------

코로나 때문만은 아니고 쓰레기 외국에 못버리게 된 뒤부터 말 많았죠. 떼어내기 어려운 스티커와 테이프가 꽤 문제라카던.

보건을 생각하면 일회용이 대세라지만 코로나야 특수상황이기도 하고, 환경도 손놓을순 없는 문제기에.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507 경제싱가포르 매체, 코로나19 퇴치 영웅에 서정진 회장 선정 7 토비 20/12/05 4334 0
29165 사회"쉬게 해달라" 굶는 노동자에게 '빠바'는 '비타500'을 건넸다 5 자공진 22/04/22 4334 13
15855 국제반려견 대국 중국의 두얼굴…위린 개고기 축제&공복에 먹은 리치 독됐다 2 하트필드 19/06/29 4334 0
18927 외신[워싱턴포스트] 불량키트 때문에 코로나 검사도 못하고 있음 12 기아트윈스 20/02/26 4334 0
36336 정치기재부, 선거 예산도 삭감‥"사전투표 위축 가능성" 5 야얌 23/10/12 4334 0
17649 스포츠"고향 배신했다" 분노한 팬들…불에 탄 '즐라탄 동상' 1 하트필드 19/11/30 4334 0
18676 국제도쿄당국, 코로나19 감염 쏟아진 유람선 이름·선착장 공개 거부 6 다군 20/02/16 4334 0
25847 정치이재명 측 '대장동 의혹'에 "수사는 OK, 특검·국감은 NO" 6 syzygii 21/09/22 4334 4
17147 IT/컴퓨터갤럭시폰 지문인식 뚫렸다…"실리콘 케이스로 누구나 잠금해제" 14 다군 19/10/17 4334 1
27908 정치정청래·추미애, 정경심 '대법원 판결'도 불복.."판례와 정반대 판결" 5 empier 22/02/01 4333 0
21769 정치민주당 "추미애 아들, 안중근의 위국헌신 몸소 실천" [전문] 42 사십대독신귀족 20/09/16 4333 0
22026 외신유럽 전역의 COVID 증가 관련 13 danza 20/10/15 4333 0
27658 사회與 “간병살인 막아야”… 국가책임제 공약 검토 6 22/01/18 4333 1
23308 기타'1m 목줄'에 묶여..시골개의 하루를 보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5 하우두유두 21/02/13 4333 0
36109 정치이종섭 국방부 장관 사의 전달…“깊은 고민, 안보 공백만은 안돼” 7 활활태워라 23/09/12 4333 0
28431 IT/컴퓨터우크라이나서 스페이스X 인터넷 써 봤더니…"10초 만에 연결" 7 Beer Inside 22/03/02 4333 0
9492 사회카톡 프로필에 여직원 합성사진 올린 공무원 징계 12 tannenbaum 18/04/18 4333 0
23318 사회KAIST, 제자 성추행해 징역형 받은 수학자 초청 세미나 논란 7 empier 21/02/14 4333 1
31769 방송/연예'제니와 결별' 지드래곤, 장원영과 열애설…스티커로 암시했나 7 OneV 22/10/12 4333 0
25371 경제도쿄 '빈 사무실' 7년 만에 최다 5 맥주만땅 21/08/17 4333 0
16924 스포츠25년 만에 다시 뭉친 연세대 농구부 베스트5 6 CONTAXND 19/09/25 4333 0
33566 정치[전문] 이은주 "용산, 반지성·무능 '우파 포퓰리즘'으로 질주 중" 5 뛰런 23/02/26 4333 3
28192 정치손혜원 “이재명 현수막 헐렁하게 단 국회의원 따끔하게 혼내라” 11 조홍 22/02/16 4333 0
30755 정치美, 한국에 '칩4 예비회동' 제안 20 알탈 22/08/07 4333 0
11044 경제국민 눈높이 못 맞춘 개혁안에 '옐로카드'..文대통령 "더 속도내라"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28 433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