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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5/20 09:39:19 |
Name | DX루카포드 |
Subject | "윤미향, 정대협 대표 맡은 뒤 돈벌이에 열중…위안부 퍼포먼스화"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96324&code=61111111&cp=nv 1990년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처음으로 공론화한 여성 원로인 김문숙(93) 정신대문제대책부산협의회(부산 정대협) 이사장이 정대협의 운영 방식을 작년 8월 강하게 비판했던 사실이 있었네요. 김문숙씨는 1991년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위안부 피해 증언에 충격을 받아 위안부 운동에 투신하여 30년 동안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며 피해 할머니를 돕고 위안부 문제를 공론화하는 데 힘쓰고 일본 법원이 최초로 위안부 배상 판결을 내려 큰 파장을 일으켰던 1992년 이른바 ‘관부 재판’의 주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정대협은 원래 윤정옥(정대협 초대 대표) 선배와 내가 시작한 단체였다." “(윤미향이) 대표가 된 뒤부터 정대협은 돈벌이에 열중하게 됐다” “오로지 돈, 돈, 돈이다. 수요집회에서 모금을 하고 전 세계에서 기부금을 모으고 있다” 라고 인터뷰한 바 있습니다. 정말 많은 고발과 증언이 있었지만 아무도 몰랐군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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