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 Date | 22/11/30 10:11:46 |
| Name | 집에 가는 제로스 |
| File #1 | XJBXPIE2SZDGXCYC4BN5UQ5LII.webp (70.8 KB), Download : 3 |
| Subject | 피해자에게 교부하는 긴급응급조치 결정서를 가해자 측에 교부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11/30/CA5X2AYSLFGDPA74D6BOISHQM4/ 스토킹 행위의 상대방이나 주거 등으로부터 100m내 접근금지, 통신금지를 명하는 '긴급응급조치'라는게 있습니다. 접근금지처분이라고들 많이 이야기하죠. 그런데 피해자에게 교부할 긴급응급조치결정서 - 피해자의 인적사항이 기재된 - 을 경찰이 가해자에게 교부하여 피해자의 인적사항을 가해자에게 넘겨버리는 일이 생겼군요. 그런데 그게 한동훈 ㅋㅋㅋㅋㅋㅋ 4
이 게시판에 등록된 집에 가는 제로스님의 최근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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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양극단으로 나뉘기전엔 에이 뭐 저런 큰실수를 하나, 실수 크게 해먹었네 했을 문제를
저사람 혹시 반대편 진영 지지자 아니야? 일부러 슬쩍 노출시킨거지 하는 음모론들이 판을 칠거라...
사회가 분열되어 반반으로 나뉘어서 걱정이네요.
당장 저부터도 대체 이건 뭐지?ㅋㅋ 싶은 생각이 드니...
저사람 혹시 반대편 진영 지지자 아니야? 일부러 슬쩍 노출시킨거지 하는 음모론들이 판을 칠거라...
사회가 분열되어 반반으로 나뉘어서 걱정이네요.
당장 저부터도 대체 이건 뭐지?ㅋㅋ 싶은 생각이 드니...
취재를 가장한 폭력이죠 저건.
근데 택배 상자들을 (뜯지않고) 뒤적뒤적 하면서 운송장번호에 적힌 사람 이름을 확인했을거에요. 택배상자를 뜯고 하진 않았던걸로 암.
쟤들이 원래 저집에 취재를 간 명분이 한동훈이 알려진 주소가 아닌 다른 주소에 살고있다. 뭐 그런걸 검증하겠다고 갔어요
(왜 그게 검증대상인지는 모르겠음)
그래서 그 앞에 놓여있는 택배상자에 적힌 이름을 보고 여기에 한동훈이 사나 안사나 같은걸 확인해보려고 한듯
그게 우편함을 남들이 막 뒤지면 빼박 위법인데
남의 집앞에 놓인 택배상자에 붙은 운송장에 적힌 이름을... 더 보기
근데 택배 상자들을 (뜯지않고) 뒤적뒤적 하면서 운송장번호에 적힌 사람 이름을 확인했을거에요. 택배상자를 뜯고 하진 않았던걸로 암.
쟤들이 원래 저집에 취재를 간 명분이 한동훈이 알려진 주소가 아닌 다른 주소에 살고있다. 뭐 그런걸 검증하겠다고 갔어요
(왜 그게 검증대상인지는 모르겠음)
그래서 그 앞에 놓여있는 택배상자에 적힌 이름을 보고 여기에 한동훈이 사나 안사나 같은걸 확인해보려고 한듯
그게 우편함을 남들이 막 뒤지면 빼박 위법인데
남의 집앞에 놓인 택배상자에 붙은 운송장에 적힌 이름을... 더 보기
취재를 가장한 폭력이죠 저건.
근데 택배 상자들을 (뜯지않고) 뒤적뒤적 하면서 운송장번호에 적힌 사람 이름을 확인했을거에요. 택배상자를 뜯고 하진 않았던걸로 암.
쟤들이 원래 저집에 취재를 간 명분이 한동훈이 알려진 주소가 아닌 다른 주소에 살고있다. 뭐 그런걸 검증하겠다고 갔어요
(왜 그게 검증대상인지는 모르겠음)
그래서 그 앞에 놓여있는 택배상자에 적힌 이름을 보고 여기에 한동훈이 사나 안사나 같은걸 확인해보려고 한듯
그게 우편함을 남들이 막 뒤지면 빼박 위법인데
남의 집앞에 놓인 택배상자에 붙은 운송장에 적힌 이름을 보는것 까지 위법인가 하면 잘 모르겠긴 합니다.
(물론 위법인가 아닌가를 잘 모르겠다는 얘기고
택배를 뜯어보진 않았다는 얘기지
저놈들이 쓰레기가 아니라는 말은 아닙니다.)
근데 택배 상자들을 (뜯지않고) 뒤적뒤적 하면서 운송장번호에 적힌 사람 이름을 확인했을거에요. 택배상자를 뜯고 하진 않았던걸로 암.
쟤들이 원래 저집에 취재를 간 명분이 한동훈이 알려진 주소가 아닌 다른 주소에 살고있다. 뭐 그런걸 검증하겠다고 갔어요
(왜 그게 검증대상인지는 모르겠음)
그래서 그 앞에 놓여있는 택배상자에 적힌 이름을 보고 여기에 한동훈이 사나 안사나 같은걸 확인해보려고 한듯
그게 우편함을 남들이 막 뒤지면 빼박 위법인데
남의 집앞에 놓인 택배상자에 붙은 운송장에 적힌 이름을 보는것 까지 위법인가 하면 잘 모르겠긴 합니다.
(물론 위법인가 아닌가를 잘 모르겠다는 얘기고
택배를 뜯어보진 않았다는 얘기지
저놈들이 쓰레기가 아니라는 말은 아닙니다.)
무슨 채용공고에 '윤석열과 한동훈이 정말 싫은 사람 모집'
뭐 요런거 써놓는 애들이라는것부터가 이미......
진실을 찾았는데 찾고보니 저놈들이 나쁜놈이다. 라고 가야지
쟤들은 나쁜 놈들이니까 저놈들에게 안좋을 정보를 수집하자는건 그냥 개객기라고밖에 볼수없긴합니다.
뭐 요런거 써놓는 애들이라는것부터가 이미......
진실을 찾았는데 찾고보니 저놈들이 나쁜놈이다. 라고 가야지
쟤들은 나쁜 놈들이니까 저놈들에게 안좋을 정보를 수집하자는건 그냥 개객기라고밖에 볼수없긴합니다.
거기 사는지 확인하려고 간게 아니고, 자기들처럼 압수수색 당하는 심정을 느껴보라고(?) 갔다고 합니다. 근데 의도가 이렇다면 이게 더 심각한거 같긴 한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70732?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70732?sid=102
다른주민이 열어줬다 하더라도 더탐사가 한동훈 집 앞에 가서 난리치라고 열어준게 아닌 이상에야 무허가 불법출입을 피할순 없을겁니다.
+ 로 타인의 현관문 도어락 만진걸로 빼박일테구요.
+ 로 타인의 현관문 도어락 만진걸로 빼박일테구요.
성범죄피해자의 경우 이사간다고 하면 이사비 지원이 좀 나오긴 했습니다. 피해자 변호사 선임대상 범죄가 넓어졌으니 지원대상도 같이 늘어났을 것 같긴한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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