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32668
할머니 측근 A씨의 전언이라는 <조선일보>단독입니다.
"법이 알아서 할 것, 기자회견때 오라"
https://news.v.daum.net/v/20200520175629181
할머니와 직접 인터뷰한 <한겨레>단독입니다.
20일 대구 한 카페에서 <한겨레> 와 인터뷰
“(윤 당선자가) 와서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데 대체 무슨 용서를 비는지 저는 분간하지 못했다. 그래도 30년을 같이 했는데, 얼굴이 해쓱해서 안됐길래 손을 잡고 의자에 앉으라고 했다”며 “기자들이 용서를 해줬다고 하는데 그런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할머니는 “‘다른 거는 법에서 다 심판할 거’(라고 말했고) …. ‘내가 조만간에 며칠내로 기자회견을 할 테니 그때 와라’, 그 말만 했다”
진짜 일단 용서했다 기사제목만 한번 나가면 할머니도 용서했는데 이제끝!! 할 수 있다 자신하니
이렇게 몇시간도 못갈 가짜뉴스를 내보내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