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24 14:24:29
Name   구밀복검
Subject   일본 프로레슬러 키무라 하나 사망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hana-kimura-died_kr_5ec9ce02c5b64085c39b9a95
프로레슬링 레전드인 어머니 키무라 쿄코의 뒤를 이은 프로레슬러 2세로 유명세를 얻은 바 있으며, 최근까지도 넷플릭스 쇼인 '테라스 하우스' 도쿄편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사인은 자살로 추측되고 있는데, 테라스 하우스의 방영이 진행되면서 악플 공세에 시달린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테라스 하우스는 양성 6인이 동숙하는 포맷의 리얼리티 짝짓기 예능으로 한국의 하트 시그널과 자주 비교되었죠. 남자셋 여자셋 리얼리티 쇼라고 보심 될 듯..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hana-kimura-pro-wrestler-and-star-of-netflixs-terrace-house-dies-at-22/2020/05/23/5690a85c-9cd6-11ea-b60c-3be060a4f8e1_story.html
테라스 하우스가 서구에도 꽤 알려져서 그런지 서구 언론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표하고 있습니다.

위키피디아 페이지
https://en.wikipedia.org/wiki/Hana_Kimura

키무라 하나 트위터/인스타그램
https://twitter.com/hanadayo0903
https://www.instagram.com/hanadayo0903/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367 사회일본 프로레슬러 키무라 하나 사망 구밀복검 20/05/24 3689 0
20365 사회'중금속 검출 정수기' 코웨이에 법원 "고객당 100만원 배상" 4 The xian 20/05/24 2357 0
20360 사회나눔의집 해고당한 日연구원 인터뷰 "터질 것 터졌다" 3 메오라시 20/05/23 1977 0
20359 사회“9살에게 곤장, 니킥… 가해자는 아직 선생님으로 삽니다” 1 swear 20/05/23 2372 2
20357 사회목제품 제조업체 20대 노동자 파쇄기에 빨려 들어가 사망 3 swear 20/05/23 2071 2
20356 사회정의연, 의료-주거 보조금 10억 타냈는데.. 할머니들은 '임대 생활' 8 empier 20/05/23 2582 0
20355 사회제2의 정의연 막는다.. 기부금 많은 단체, 정부가 회계법인 지정 14 empier 20/05/23 3132 1
20341 댓글잠금 사회[외신] 코로나식 빈곤이 월세 매매춘을 증가시키고 있다. 46 구밀복검 20/05/22 4862 0
20340 사회주낙영 경주시장 "일본 돕는게 이기는 길"..시민들 "매국행위" 분노 14 empier 20/05/22 2087 0
20339 사회정대협 원로들 12인 윤미향 옹호 입장문발표. 초대대표 "들어본적도 없어" 7 DX루카포드 20/05/22 2135 5
20338 사회"코로나19 완치자에 '면역증명서' 발급은 더 많은 문제 초래" 3 다군 20/05/22 1953 0
20336 사회유재수, 뇌물 혐의 유죄..법원 "직무관련·대가성 인정" 30 empier 20/05/22 4178 0
20335 사회함께 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어려운 공인인증서 안녕! 1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2 2560 1
20331 사회민식이법 적용된 두가지 사고 발생. 15 판다뫙난 20/05/22 2608 0
20326 사회하단~녹산선 건설사업,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탈락’ 3 나단 20/05/21 2076 0
20319 사회형제 택배기사 코뼈 부러뜨린 입주민 '갑질 폭행' 3 swear 20/05/21 2381 0
20318 사회돌잔치서 1살 아기 등 가족 3명 감염…학원강사발 4차감염 추정(종합) 6 다군 20/05/21 2478 2
20317 사회"결식아동에겐 무한 삼겹살~ 눈치보면 혼난다... 어서먹어" 10 T.Robin 20/05/21 2373 5
20314 사회극우세력, 윤미향 논란 악용해 '역사 뒤집기' 시도 23 the hive 20/05/21 2462 0
20313 사회차도 달리던 '전동킥보드', 앞으로는 자전거도로 통행 8 the 20/05/21 2844 0
20311 사회‘구하라법’ 국회 법사위 문턱 못 넘고 사실상 폐기 5 배트맨 20/05/21 2703 1
20309 사회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찾아와 빌었지만 용서한 것 없다" 9 DX루카포드 20/05/20 3590 4
20300 사회이용수 할머니·윤미향 당선인 회동..이 할머니 25일 기자회견 3 empier 20/05/20 2591 0
20298 사회정의연·정대협, 사라진 돈 10억 넘는다 8 맥주만땅 20/05/20 2101 0
20293 사회경향신문이 40년 만에 사과했다 늘쩡 20/05/20 2488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