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8/25 23:32:13
Name   하트필드
Subject   30명 줄서서 16살 소녀를…이스라엘 뒤엎은 분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4&aid=0001061373

[국민적 분노가 확산되면서 텔아비브의 해변에서는 여성 운동가들의 요구에도 철거되지 않던 성차별적 벽화가 18년 만에 지워졌습니다.

벽화는 수영복 차림의 두 남자가 여자 탈의실을 훔쳐보는 그림으로 여성들의 비판을 받아 왔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은 30여명의 용의자 중 현재까지 12명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중 9명이 미성년자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용의자들은 "합의된 관계"였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음 이 뉴스보면서 뭔가 인상 깊었던게 저 벽화가 지워졌단거네요. 왜인지 모르겄지만서도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959 정치슈뢰딩거의 윤석열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무슨 말을 했을까 16 매뉴물있뉴 23/08/29 4446 0
15739 스포츠호날두, 12년 만에 한국 온다! 팀 K리그vs유벤투스 7월 26일 맞대결 4 알겠슘돠 19/06/19 4446 0
19324 사회서울시 117만 7천가구에 최대 50만원 긴급지원 16 atelier 20/03/18 4446 0
25213 외신미국 최초 비건 시티 버클리시 4 구밀복검 21/08/04 4446 3
25981 경제국방부 "파주 힐스테이트더운정 완공시 작전 불가능" 14 Regenbogen 21/09/30 4446 0
10880 스포츠노이어의 분노, “이제부터 다 결승전. 한국전에서 독일 축구의 힘 보여줄 것” 12 맥주만땅 18/06/20 4446 0
20864 국제육군이 본 한반도 최대 위협 "북한군 아닌 中북부전구" 20 토끼모자를쓴펭귄 20/07/02 4446 0
29056 의료/건강"운동, 우울증 예방에 특효" 11 다군 22/04/14 4446 0
21377 경제"제한적 허용" "불법에 철퇴"…국회서도 공매도 입법 봇물 7 존보글 20/08/17 4446 1
36227 경제가계·기업 빚, GDP의 2.26배 또 '최대'…한은 "더 커질 가능성" 11 다군 23/09/26 4446 0
21386 정치전광훈 확진, 정치권 초비상…홍문표 "3명 만난게 전부" 10 기아트윈스 20/08/17 4446 0
17547 게임"정의가 짓밟히게 놔둘 수 없다" 하태경 의원 인터뷰 8 swear 19/11/21 4446 4
24976 정치종합) '윤석열이 오면?'..광주에서도 쏟아진 '와르르 인파' [TF사진관] 10 Regenbogen 21/07/17 4446 2
16529 정치홍준표 "어디 '조국 딸' 뿐일까..좌불안석 여야 정치인 많을 것" 12 grey 19/08/23 4446 1
15764 국제美·이란, 격추된 미군 드론 놓고 긴장 격화 1 The xian 19/06/21 4446 0
25236 의료/건강"고지혈증 치료약 '페노파이브레이트' 코로나 70% 감소"..실험실 단계 13 Erzenico(바이오센서) 21/08/07 4446 0
23445 기타미시령 44.4cm 폭설…도로 정체 극심·고립 속출(종합) 7 다군 21/03/01 4446 0
13725 문화/예술한 달 몇천 원에 무제한 독서… 넷플릭스 닮아가는 e북 시장 7 벤쟈민 18/12/06 4446 0
22687 사회정문 폐쇄 뒤 '뒷문 영업'하다가.. 한밤 단체 술파티 딱 걸렸다 8 Schweigen 20/12/21 4446 0
31135 사회허준이 교수 서울대 축사 8 무적의청솔모 22/08/30 4446 5
17568 스포츠콘테, 선수단에 강조 "최소한의 노력으로 성관계해라, 가급적 아내와" 8 Darwin4078 19/11/23 4446 1
19366 경제한미 통화스와프 체결…600억달러 규모 34 그저그런 20/03/19 4446 0
20647 정치고3 딸 저서에 인도 대통령 추천사…이정옥 "내가 도와, 송구" 7 원영사랑 20/06/13 4446 0
37545 사회전세사기 피해자가 대응 플랫폼 만들었다… '전세위키' 개발 1 cummings 24/03/29 4446 8
8108 경제비트코인 갑부 돌연 숨지자 상속 재산도 사라져 4 이울 18/02/15 444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