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1/26 16:52:41
Name   구밀복검
Subject   조주빈 1심서 징역 40년... '박사방' 범죄단체 인정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1/26/LJBOJS3BG5DU7E2BANWYTWUNZM/
오늘 판결이 나왔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2609412536151
트위터 등 SNS에서는 아직도 몰카·리벤지포르노 등의 불법 촬영물이 n번방과 유사한 방식으로 공유되고 있었다. 한 계정은 '무료 음란물 공유'를 미끼로 유료 회원을 모집했다. 무료 나눔을 한다며 디스코드 등 온라인 채팅방 주소를 10여개를 뿌린 뒤 방에 입장한 이들이 많아지면 "희귀자료, 영상 판매 중 문의" 등의 공지를 올려 영상 구매를 유도한다. 무료방과 유료방 차별 관리에 나섰던 조주빈과 유사한 방식이다. 해당 계정이 개설한 10여개의 '무료나눔방'에 입장한 인원만 각 방별로 1000~6000명, 조주빈의 1심 선고가 나온 이날 오전 실제 접속한 이만 160명이 넘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982 정치조국 전 장관, 구속영장 기각 52 에스와이에르 19/12/27 4660 0
32834 방송/연예[종합] 누가 특혜래? 유리천장 뚫은 이영지, '쇼미' 최초 女우승자 됐다 24 OneV 23/01/01 4660 0
7236 문화/예술성생활 잘하는 사람들의 과학적 배경 6 6 벤젠 C6H6 17/12/29 4660 0
16452 경제'속타는 경제계'.. 굵직한 경제법안 9월 국회 처리도 '난항' 2 날쇠 19/08/18 4660 0
16197 스포츠[부고] 전 프로게이머 박경락 본인상 28 The xian 19/07/30 4660 1
37445 사회'대학별 증원 규모' 이르면 내일 발표…"25일에 사직서" 8 the 24/03/19 4660 0
26443 정치‘국힘 게이트’라더니…박주민도 ‘대장동 변호사’였다 15 copin 21/11/05 4660 2
23372 스포츠대한체육회가 본 학폭 "무심코 한 행동, 처벌 가혹하다" 12 swear 21/02/19 4660 0
26956 경제"5년치 연봉 하루만에 벌수도"…LG엔솔 따상 가면 직원 1인당 4억4000만원 차익 17 Profit 21/12/14 4660 5
31054 기타정부 "입국전 코로나 검사 폐지 여부 의견수렴 중" 18 다군 22/08/24 4660 0
34895 의료/건강“심장 전문의 없나요” 연봉 10억에도 의사가 안 옵니다 31 dolmusa 23/06/02 4660 0
20304 경제"한우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재난지원금에 소상공인 '활짝' 9 BLACK 20/05/20 4660 2
30544 정치"이준석 7억 각서 넘기고 개발 특혜...윤핵관 이름도 거론" 3 22/07/26 4660 0
6225 정치포옹하는 트럼프와 위안부 피해 할머니 16 피아니시모 17/11/07 4660 3
2898 의료/건강호주 NSW주 보건부 "미역국 과다 섭취, 산모·신생아에 해롭다" 경고 8 April_fool 17/04/29 4660 0
17491 정치김무성 화끈한 고백 "2016년 새누리 살생부 40명 명단 봤다" 9 OSDRYD 19/11/16 4660 0
8278 스포츠"난파선 선장 맡은 느낌.. 하루에도 수십번 사직서 던지고 싶었다" 4 알겠슘돠 18/02/26 4660 1
35928 사회정부, 10월 2일 ‘임시 공휴일’ 추진…“추석 때 6일 쉰다” 17 치킨마요 23/08/25 4660 0
22108 경제4년뒤 임대차3법 부작용 현실화 ↑…집주인 10명 중 9명 '반환가능' 12 Leeka 20/10/23 4660 0
10845 과학/기술"힘 두배" 진짜 근육 능가하는 인공 근육 나온다 4 이울 18/06/19 4660 1
1633 IT/컴퓨터갤노트7 발화, 내부설계와 SW 결함 탓 6 Liebe 17/01/18 4660 0
20579 국제북한, 김정은·김여정 '투트랙' 행보..엄중 국면에 김정은 '내치'만 언급 3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8 4660 0
19558 정치"OOO 검사장과 수시로 통화"…녹취 들려주며 압박 11 안경쓴녀석 20/03/31 4660 4
24423 과학/기술스위스 연구진, 산 동물의 뇌 속 바로 보는 '이미징 기술' 개발 3 다군 21/05/31 4660 0
5738 의료/건강'에이즈' 감염 여중생 성매매..성매수 남성 추적 중 3 tannenbaum 17/10/10 466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