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2/16 22:13:33
Name   하트필드
Subject   코카콜라, 페트병과 이별 준비 중…이젠 종이병에 담는다
http://naver.me/55Ivxpbe

코카콜라는 한해 300만톤의 플라스틱을 사용해 500여종의 제품 용기를 만든다. 대부분이 재활용되지 않아, 지난해 국제환경단체연합체 ‘플라스틱추방연대’(BFFP)는 펩시와 네슬레를 제치고 플라스틱 다사용 업체 1위에 코카콜라를 뽑았다. 코카콜라는 이런 오명을 씻고 2030년 ‘제로 폐기물’을 선언하는 한편, 재활용 대체 용기를 찾아 나섰다.

코카콜라는 덴마크 벤처회사인 파보코(종이병제조사)가 만든 종이병에 헝가리에서 생산하는 과일탄산음료인 ‘아데즈’를 담은 시제품 2000병을 올해 여름 출시할 예정이다.

------------

플라스틱 다사용 1위를 차지한 코카콜라. 펩시와 네슬레가 언급된거보면 음료쪽이 플라스틱을 많이 쓰는가봅니다.

찾아보니 요런 기사가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16662

종류별 플라스틱 쓰레기로는 가장 많은 종류에 케찹 용기, 담배 필터 등 기타 플라스틱(13만2445개)이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페트병(8만1904개), 수술용 마스크 및 페트병 뚜껑과 같은 폴리프로필렌(6만1720개) 등이 차지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826 국제"글로벌 대형은행 최소 18년간 2천300조원 '검은돈 장사'" 2 다군 20/09/21 4388 0
22339 의료/건강모더나 이어 화이자도 "백신 95% 면역효과"…긴급사용 신청 계획(종합2보) 2 다군 20/11/18 4388 2
25924 정치곽상도, 화천대유 관계자들에게 '2천만 원' 후원받았다 17 구글 고랭이 21/09/27 4388 0
14151 사회그저 방치된 정신질환자…가족들이 위험하다 1 2019영어책20권봐 19/01/05 4388 0
25161 문화/예술"아들아 죽지 마라"…생사 오가는 아이를 안은 아버지의 절규 [김수현의 THE클래식] swear 21/08/01 4388 1
19787 스포츠배구 '슈퍼 쌍둥이' 이재영·이다영, 흥국생명서 '합체' 3 나쁜끠 20/04/14 4388 0
25422 국제'공동부유' 외친 시진핑…'계급투쟁' 부활인가 6 다군 21/08/20 4388 0
36430 사회카페 유리문에 혼자 '쾅'···"임플란트 해야 할 수도" 사장 고소한 손님 [영상] 18 tannenbaum 23/10/25 4388 2
22867 사회'유퀴즈' 과고 출신 서울대 의대생 논란 '과학 인재 키우랬더니...' 9 자크 21/01/07 4388 0
29524 스포츠"가족한테도 줄 서서 받으라 했는데" 정성 담긴 선물이 중고 거래…씁쓸한 김광현 25 CheesyCheese 22/05/19 4388 0
19541 정치'논란의' 오덕식 판사 결국 교체.."재판부 변경" 11 맥주만땅 20/03/30 4388 1
24149 정치김부겸 자녀들, 선거 때마다 주소 변경..'위장전입 투표' 의혹 6 맥주만땅 21/05/05 4388 0
30039 사회수입 깨로 짠 참기름 국내산 둔갑시킨 명인..징역 3년 tannenbaum 22/06/23 4388 0
12893 사회내신 실패자의 진로 40 기쁨평안 18/10/04 4388 0
13153 스포츠OK저축은행, 배구단 승패에 따라 수당 지급·기부 갹출 논란 5 Bergy10 18/10/29 4388 0
17514 스포츠'알파고에 유일 승리' 이세돌 은퇴…한국기원에 사직서 제출(종합) 3 다군 19/11/19 4388 2
24683 국제미국 '틱톡ㆍ위챗' 제재 목록서 제외…중국 "환영" 6 Jack Bogle 21/06/22 4388 0
3693 사회여성들 "내 자궁은 내 것"..문 대통령에게 '낙태 전면 합법화' 요구 26 vanta 17/06/26 4388 1
22641 국제트럼프 측근 "영유아부터 청년까지 코로나 감염시켜야" 압박 4 다군 20/12/17 4388 0
2932 문화/예술반짝반짝했던 PD의 죽음 3 Dr.Pepper 17/05/04 4388 1
17527 스포츠그리핀 사건 관련 라이엇, LCK 운영위원회 입장 전문 발표 25 The xian 19/11/20 4388 0
17784 정치‘문희상안’ 한일 정상회담 전 밀어붙이기 21 메오라시 19/12/11 4388 0
27258 사회2022 인혁처 :채용기회는 넓히고, 직무·성과 중심 인사관리 강화로 인사혁신을 넘어 공직혁신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7 한겨울 21/12/30 4388 0
17788 정치한국당 “‘조국형 범죄’ 공천 배제”...현역 대폭교체 예고 18 사나남편 19/12/11 4388 0
22908 경제금융위 “공매도 금지, 3월15일 종료 예정” 8 the 21/01/11 438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