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5DHH0HQr
가능한지 문의만 했지 만들라고는 안했다고 합니다.
이걸 올려놓고 자기가 억울함을 호소하다니..??
아,네..그렇군요.
예전에 협박으로 기소된 의뢰인중
'확 담궈버린다'는 말이 열이 나니까 손을 찬물에
담궈버리겠다는 뜻이다 라는 주장을 한 분이 계셨습니다.
경기도의 중점추진사항이니 예외운용 등 전방위적으로 검토하라 했지만
하라고 한건 아니고 가능한지 문의만 한거로군요.
'울아빠 유공자 안해주면 죽여버린다고 하지 않았으니'
보훈처장 불러다 유공자 얘기했지만 압력이나 청탁은 아니라고
했던 국회의원 생각이 납니다.
우간다 봉사활동했다고 했지 우간다에 갔다고
한적은 없다던 말도 생각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