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열네는 아파트 3층 자가를 세주고 같은 아파트 17층 전세로 이사감
2. 3층 전세입자가 삼성전자인데, 삼성전자에서 직원대출해준거라함
3. 윤석열네가 17층 전세에서 다시 자가3층으로 이사갔는데, 윤석열이 전입신고 바로 안하고 2년뒤에함. 이건 과태료5만원벌금임.
기사가 하고싶은 말은
1.사실 삼전이 윤석열에게 전세금성격으로 무이자대출해준건아냐?
2. 윤석열이 전입신고 늦게한건 삼전과 무슨커넥션이 있어서 그런거야?
1. 윤석열네는 아파트 3층 자가를 세주고 같은 아파트 17층 전세로 이사감
2. 3층 전세입자가 삼성전자인데, 삼성전자에서 직원대출해준거라함
3. 윤석열네가 17층 전세에서 다시 자가3층으로 이사갔는데, 윤석열이 전입신고 바로 안하고 2년뒤에함. 이건 과태료5만원벌금임.
기사가 하고싶은 말은
1.사실 삼전이 윤석열에게 전세금성격으로 무이자대출해준건아냐?
2. 윤석열이 전입신고 늦게한건 삼전과 무슨커넥션이 있어서 그런거야?
이정도로 보이네요. 위에 것들이 중요한건지 판단할 능력은 안됩니다. 다만 굳이 중간에 자극적으로 보이는 무의미한 정보들을 섞어서 가독성을 개판으로 만든 저의는 알것같네요.
보통 임직원 주택대출 (이경우 그냥 전세금을 신용대출처럼 주고 회사에서 매달 갚을 돈을 공제하고 월급을 줍니다) 말고 부임지 변경이나, 외국인 임원이나, 해외 출신 우수 인재 등등의 경우 회사에서 전세집 잡아주곤 하는 일이 있는데 그럴 땐 회사 명의로 전세권 설정을 해서 살게 해줍니다.
해외 교포 출신 엔지니어라고 하니 아마도 제가 위에서 말한 경우 같은데 기자가 헛발질 하는거 같은데...
신고 늦게한건 그냥 까먹어서인거 아닌가 싶고... 이게 뭐 거창한 비리랄 연루되어있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 이상하게 쳐다보니까 이상해 보이능데 기자가 뭘 잘 모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