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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7/06 19:51:41
Name   붉은 시루떡
Subject   서해 피격 공무원, 순직 이어 국가유공자 추진
https://news.v.daum.net/v/20220706181647443


일단 확실한 조사결과도 없이

이러는건 논란만 가중이 될 듯 싶음.




0


퓨질리어(퓨질리어)
지지층이라도 유공자 인정은 갸웃할 텐데 말이죠.
사이공 독거 노총각수정됨
근데 이 정부 지지 하고 안하고를 떠나 우연히 구명조끼 입고 떨어졌다고 치고 게다가 우연히 물길을 거슬로 북으로 흘러 갔다고 해도 이게 국가유공자가 될일 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1
집에 가는 제로스수정됨
공무중 순직이라 그렇겠죠.

공무원(군인과 경찰공무원은 제외한다)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상적으로 공무에 종사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사망한 사람(질병으로 사망한 사람을 포함한다)

4) 공무원(군인, 경찰공무원 및 소방공무원은 제외한다)으로서 재난관리 및 [안전관리], 산불진화, 산림병해충 항공 예찰ㆍ방제작업, [불법어업 지도ㆍ단속],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더 보기
공무중 순직이라 그렇겠죠.

공무원(군인과 경찰공무원은 제외한다)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상적으로 공무에 종사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사망한 사람(질병으로 사망한 사람을 포함한다)

4) 공무원(군인, 경찰공무원 및 소방공무원은 제외한다)으로서 재난관리 및 [안전관리], 산불진화, 산림병해충 항공 예찰ㆍ방제작업, [불법어업 지도ㆍ단속],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계호업무, 주요 인사 경호, 감염병 환자의 치료나 감염병의 확산방지, 화학물질ㆍ발암물질 등 유해물질 취급, 국외 위험지역에서의 외교ㆍ통상ㆍ정보활동 등 생명과 신체에 고도의 위험이 따르는 업무

망인의 업무가 뭔지 정확하진 않지만 배타는 공무원이었으니까 괄호중하나아닐까 싶네요.
2
사이공 독거 노총각
그렇군요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붉은 시루떡
일반적으로는 그렇죠

확실한 조사결과가 나오고 저러는게 맞다고 봐서요

저러다가 정권 바뀌면 또 뒤집어질 확률은 매우 높다고 보고요
집에 가는 제로스
공무원인가? - o

업무가 국민의 생명재산보호와 직접적 관련있는 직무수행이었나? - 4호에 규정되어 있음 o

배를 공무로 타고 있던 중이었나? - o

공무중 사망하였나? - o

국가유공자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데 여기서 공무가 아니었다고 하려면 아니라는 쪽에서 입증을 해야하죠.
1
붉은 시루떡
그렇죠 그게 문제죠

월북이냐 아니냐 그 쟁점인데

지금까지 여야 둘 다 증거가 없으니 그게 문제죠…


결국 현정부발표도 확실한 월북이 아니다라고 단언도 아니고…

그냥 정치적 이용으로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질질 끌테니

쉽게 끝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집에 가는 제로스
업무중에 사망했으면
'사실은 업무가 아니라 딴짓을 하다가 죽었다'는 것은
이제 딴짓을 했다는 쪽이 입증해야 하는겁니다.
1
붉은 시루떡
결국 법원판결에 달림


저건 이제 일반적 사건의 범주에서 벗어남
상대방이 특정 결론을 정해놓고 진실을 왜곡했다라고 주장하는 쪽이 주도권을 잡았는데, 그 진실이라는게 안개속에 있다면 또다른 특정 결론을 정하고 버즈를 만드는게 뻔한 수순 중 하나이긴 하죠. 뭐 이건 진영 가릴거 없는 뻔한 얘기이긴 합니다.
닭장군
뭔가 급발진 스릅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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