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1/08/17 12:43:34
Name   cummings
Subject   마통 한도 '연봉' 이하로 끊긴다
https://redtea.kr/news/25365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31539

주변에 최근 갱신한 전문직 지인들 보니 인터넷은행은 마통한도 2%대에서 4%후반으로 뛴곳도 있고
일반은행들도 3%대로 오르는것 같네요.

가계부채가 위험하다고 고소득 고신용자를 위한 대출은 줄이라고 하면서도
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대출은 늘리라고 압박하는 아이러니...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487 스포츠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사령탑에 김경문 전 NC다이노스 감독 선임. 2 키스도사 19/01/29 4360 0
27031 기타수도권 새벽 눈 예보…서울시, 비상근무체제 돌입 7 다군 21/12/17 4360 0
20376 사회[지금, 여기]‘갑질’ 따위에겐 친절하지 않기로 7 맥주만땅 20/05/25 4360 24
23960 사회"양구 가서 일할래요"…필리핀 '딸락'의 한글 집회 9 하트필드 21/04/15 4360 1
24473 의료/건강 “휴대폰 충전하려고”…코드 뽑아 백신 1000명분 버리게한 청소부 5 먹이 21/06/04 4360 0
28826 정치‘비공개 청문회’없던 일로…민주당, 3월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처리하지 않기로 19 집에 가는 제로스 22/03/30 4360 3
27036 방송/연예"기사 보고 알아"...투애니원 해체 이유, 5년 만 알려진 '그날'의 진실 3 swear 21/12/18 4360 0
19613 IT/컴퓨터딥마인드, 아타리 57개 모든 게임 '인간추월' 성과 1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03 4360 0
15009 국제이탈리아, 결국 中 '일대일로' 합류…항구 4곳 열었다 5 오호라 19/03/28 4360 0
23458 정치김진애 의원직 사퇴… 김의겸 비례 승계해 ‘배지’ 단다 8 이그나티우스 21/03/02 4360 0
27557 사회학원마저 위문편지 마녀사냥.."편지에 동의한 학생 1명 퇴원 통보" 30 Regenbogen 22/01/13 4360 6
38310 경제"韓컴포즈커피, 필리핀업체에 지분 70% 3천300억원에 매각"(종합) 19 다군 24/07/02 4360 0
27561 국제러시아 "서방과 안보협상 실패시 쿠바에 전력 배치할 수도" 6 인생호의 선장 22/01/14 4360 0
34986 사회“예비군 훈련은 출석 인정 안 돼”… 성적 1등 하고도 장학금 깎였다 17 danielbard 23/06/09 4360 0
29867 경제대한항공 648만원 좌석에 ‘감자알 크기 스테이크’…잇단 논란 19 tannenbaum 22/06/14 4360 2
18605 의료/건강10일 만에 털고 일어난 25세 男..독한 약도 안 썼다 21 Schweigen 20/02/12 4360 2
14768 방송/연예타카하시 쥬리, 한국 걸그룹 데뷔 위해 울림과 계약 14 Cascade 19/03/04 4360 0
23216 방송/연예'친구'·'하얀거탑' 김보경, 2일 암 투병 끝 별세…향년 44세 2 swear 21/02/05 4360 0
24240 정치박성제 '광화문 집회' 폄훼 논란..배현진 "MBC 맛 간 지 오래" 5 Regenbogen 21/05/16 4360 0
26032 경제임금 격차 + 취준생이 많은 이유? 22 moqq 21/10/05 4360 0
9140 문화/예술'반딧불이의 묘' 日 다카하타 감독 별세 4 자공진 18/04/06 4360 0
22709 의료/건강30∼49세 남성이 가장 짜게 먹어…WHO 권고량 2.2배 10 다군 20/12/22 4360 0
18617 경제45억 돈냄새에 계약 날아갔다..마스크 200만장 눈물 13 Schweigen 20/02/12 4360 0
19897 의료/건강[취재파일] "힘들면 도망쳐"..일본 의료 관계자의 절규 16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21 4360 1
36025 정치尹대통령 “국체 흔드는 반국가행위, 단호 대응해야” 13 오호라 23/09/04 436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