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10825073852504
플레어를 발사하며 이륙하는 프랑스 수송기가 화제가 되기도 했고, 일본도 자위대를 보냈는데, 우리나라도 군 수송기(C130J 2대)로 카불에서 이슬라마바드를 왕복하며 탈출시켰다고 합니다. KC-330도 이슬라마바드까지는 함께 갔습니다. 현지에서 탈레반 측이 공항 진입을 막고, 사실상 색출 작업을 하고 있어서 신청자 모두가 공항에 도착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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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