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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10/06 19:25:07 |
Name | 주식하는 제로스 |
Subject | "어쩐지 불안하고 찜찜해서"…싸늘한 '화천대유 분양' 3분의 1 미계약 |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10/940435/ [이 단지에선 현재 100여 가구가 미계약 상태로 남아 있다. 3분의 1이 미계약된 셈이다. 지난달 청약을 받을 때만 해도 판교 SK뷰 테라스는 청약자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9만명 넘는 사람이 몰리면서 청약 경쟁률이 평균 316.8대1까지 올랐다. 도시형 생활주택이라 주택 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 데다 전매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출에 문제가 생겼다. 이 단지는 분양가가 9억원이 넘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없다.] 저는 이거 미계약자들 파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대출안나와서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300:1 경쟁율 분양받은 사람들중 계약포기가 1/3이나 된다는건 이해가 안됨. 누구 말마따나 부동산이 대폭등한 상황에서 말이죠. 박영수 딸 분양처럼 지금 화천대유에서 분양받는 등 관련되면 안되는 사람들이 꽤나 섞여있지 않을까 의심스럽거든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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