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1/16 14:13:13
Name   cummings
File #1   1.png (561.7 KB), Download : 65
File #2   2.png (427.7 KB), Download : 66
Subject   NC‘호텔 술판’감췄다…징계 “골프칠때 두산·NC에 핸디로"




KBO·NC, ‘방역수칙 위반’만 언급하고 ‘호텔 술판’은 감췄다…총재의 황당 징계 “이사회 끝나고 골프칠 때 두산·NC에 핸디 주는 것으로 잠정 의결하겠다”
https://www.mbcsportsplus.com/news/?mode=view&b_idx=99763366.000#07D0

-‘리그 중단’ 모두 결정된 뒤에야 ‘방역수칙 위반’ 털어놓은 NC. 그러나 끝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함구

-‘사건’ 보고받았던 정지택 총재 “벌써 신문, 언론 기사 보면 게네들도 다 알고 있는 것 같더라…호텔방에 2명 이상 못 들어가는데 그 이상 들어갔다”

-NC, KBO 말로만 ‘징계’ 운운, 실제론 방역 당국에 비협조. 방역 당국 관계자 “의도적으로 혼란 빠트리고, 행정력까지 쓰게한 게 사실이면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

-정지택 총재가 NC, 두산 대표에게 내린 징계 “9월 이사회 끝나고 골프할 때 핸디 주는 것으로 잠정 의결하겠다”

-------------------------------------------------------------------------

조금전에 올렸던 기사 다음판이 올라왔네요.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타 구단에 사과의 의미로 골프 핸디 -10점...

정말 골프에 진심인 총재인가봅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841 스포츠허구연 “NC, 관객 접근 어려우면 위약금 물고 연고지 옮길 수도” 16 Beer Inside 24/04/30 964 1
37826 스포츠44세에 찾아온 늦둥이... “서울 하프마라톤은 내 인생 터닝 포인트” 7 하마소 24/04/28 927 3
37797 스포츠'6전7기' 윤석민, KPGA 프로 선발전 통과…"야구 첫 승보다 기뻐" 8 Darwin4078 24/04/24 607 0
37733 스포츠외국선수들 中선수에 먼저 가라는 듯 손짓…中마라톤 승부 조작? 8 다군 24/04/17 599 0
37718 스포츠“이건 야구 아니다” 말까지...‘자동 볼 판독’ 오심 은폐 논란 일파만파 10 허윤진남편 24/04/15 1124 0
37712 스포츠뮌헨 전설들, 김민재 감싸기 나섰다…"KIM, 실패한 영입 아니야" 3 the hive 24/04/14 846 0
37710 스포츠처음이라 그런가? 논란의 ABS, 이번에는 어이없는 오작동...최대 피해자 나왔다[SC포커스] 10 허윤진남편 24/04/14 1226 0
37695 스포츠“금지약물 몰랐다” 송승준·김사율, 2심서 ‘위증’ 혐의 전부 유죄 1 danielbard 24/04/12 414 0
37684 스포츠프로야구 2024시즌 흥행 순풍…10구단 체제 최단기간 100만 관중 달성 3 danielbard 24/04/12 376 0
37641 스포츠쇼트트랙 박지원, 황대헌과 또 충돌…대표팀 선발전 500m 탈락 3 the 24/04/06 850 0
37529 스포츠'소방수 미션 클러어' 황선홍, 원팀·성적·올림픽팀 3마리 토끼 잡았다 6 고기먹고싶다 24/03/27 672 0
37503 스포츠中 감옥 갇혔던 손준호, 마침내 석방, 25일 한국 무사 '귀환' 1 매뉴물있뉴 24/03/25 690 2
37467 스포츠"마약왕까지 불렀다니까"…오재원, 필로폰의 덜미 13 Groot 24/03/20 1644 0
37463 스포츠“남자 성기달고 女수영서 1등한 기록 다 지워달라”…여성 선수들 소송 나섰다 4 방사능홍차 24/03/20 960 0
37457 스포츠이강인 '대국민 사과의 장' 논란…또 뒤에 숨으려는 축구협회 9 swear 24/03/19 833 0
37443 스포츠손흥민 "축구 사랑하지만 은퇴하면 업계 떠날 것…이미 결정" 12 Overthemind 24/03/18 1256 0
37401 스포츠"현주엽, 먹방 찍느라 감독직 소홀" 휘문고 탄원서 제출 6 swear 24/03/14 815 1
37380 스포츠"이강인 안 뽑으면 문제 해결되나?" 황선홍 반문, 정면 돌파 선언 3 swear 24/03/11 737 1
37377 스포츠"키 큰 선수가 불리하다는게..." 레전드 포수 불만 표출, 피치클락보다 ABS가 더 문제다 8 the 24/03/11 810 0
37298 스포츠손흥민-이강인 '극적 화해' 중재자, 알고보니 황선홍 감독이었다 7 OneV 24/02/29 908 1
37286 스포츠'불륜' 나균안, 와이프 폭행까지?…"시부모님이 정신병자라고" 3 danielbard 24/02/27 1282 0
37285 스포츠'난파선'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에 황선홍 U-23 감독(종합) 9 매뉴물있뉴 24/02/27 987 0
37270 스포츠韓축구, 임시감독에 '쌀딩크' 박항서 유력 8 홍차와비스켓 24/02/26 1234 0
37267 스포츠가족들은 할머니 죽음 알리지 않았다… 신진서, 우승 후 비보 접해 1 swear 24/02/25 1124 1
37237 스포츠프로야구 중계 돈 내고 본다…티빙, '월5500원' 유료화 가닥 8 아재 24/02/21 97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