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1/30 12:36:24
Name   곰곰이
Subject   [KBS여론조사] 이재명·윤석열 35.5% 초접전…대세 후보가 없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36583


● 지지율
이재명 35.5%
윤석열 35.5%
심상정 4.4%
안철수 3.5%

● 당선전망
이재명 42.4%
윤석열 40.0%
심상정 0.6%
안철수 1.6%

● 국정운영 잘할것 : 못할것
이재명 52.4% : 42.4%
윤석열 41.7% : 53.8%
심상정 35.7% : 55.8%
안철수 27.8% : 65.5%

● 호감 : 비호감
이재명 42.9% : 55.1%
윤석열 37.2% : 59.9%
심상정 33.2% : 62.2%
안철수 24.7% : 72.3%

●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2.7%
국민의힘 36.3%
정의당 4.6%
국민의당 2.7%
열린민주당 4.7%

● 정권연장 vs 교체
정권연장 39.5%
정권교체 51.4%

-----

KBS 의뢰로 한국리서치에서 진행한,
조사 업체나 방식만 보자면 나름 가장 정교한 여론 조사 결과입니다.
(통신 3사 구입 가상번호 + 전화면접)

*뉴스 링크 하단에 상세 결과표 PDF가 있습니다.

*조사일시
  - 11월 26일 (금) 09:50 ~ 20:40
  - 11월 27일 (토) 09:35 ~ 18:40
  - 11월 28일 (일) 09:32 ~ 15:40

개인 감상
- 이번 선거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덜 싫은 사람을 뽑는 선거구나
- 심상정 당선 안될 거 알지만 지지하는 사람도 4%정도는 되는구나
- 근데 철수형이 이렇게까지 미움받을 사람인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992 스포츠라이트 팬이 떠난다.. KBO 흥행 적신호, 사장단도 위기의식 5 The xian 19/07/13 4268 0
35707 사회새만금 개발 논리가 앞선 잼버리 유치… '혼돈의 야영장'만 남았다 5 오호라 23/08/08 4268 0
21372 사회서울시, '코로나 확산 책임 묻겠다'…전광훈 고발 3 T.Robin 20/08/16 4268 4
24704 정치美타임 "文, 남북관계에 시간 쏟는 사이 지지자들 잃고 있다" 18 Groot 21/06/24 4268 0
21889 사회사방으로 뒤엉킨 유해.. 처참한 모습에 발굴단마저 눈감았다 4 The xian 20/09/27 4268 8
14468 국제‘원자력발전 중단’ 독일, “2038년까지 석탄 발전 전면 중단” 8 CONTAXS2 19/01/27 4268 0
28292 정치이낙연 측근 정운현, 尹 지지.."괴물보단 식물대통령" 26 Beer Inside 22/02/21 4268 3
30852 외신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2022 1 tannenbaum 22/08/11 4268 2
25733 경제코로나 고용 위기 줄었나… 고용보험 가입자, 다섯달 연속 증가세 샨르우르파 21/09/13 4268 1
13702 경제경쟁사 편의점 50∼100m 내에 새로 못 낸다 16 맥주만땅 18/12/04 4268 1
21126 외신BMW, 완전 전기 5시리즈 언급 3 다군 20/07/27 4268 0
31878 정치明 "진실은 명백" vs 尹 "국민이 잘 아실 것" 12 매뉴물있뉴 22/10/20 4268 0
11655 사회13명의 ‘동굴 소년들’ 생환 뒤 언론서 안보이는 이유가 있다 2 Leeka 18/07/20 4268 5
35975 정치尹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내수 진작" 9 the 23/08/31 4268 0
6024 IT/컴퓨터"디지털 유료콘텐츠 안 산다"..한국인 월 지출액 '579원' 6 알겠슘돠 17/10/25 4268 0
5769 스포츠도핑 적발 가장 많은 종목은 보디빌딩.. 전체의 70% 달해 6 tannenbaum 17/10/11 4268 0
27532 방송/연예'집단 성폭행' 최종훈, 출소 후 신앙생활 근황..母 "억울" 3 Regenbogen 22/01/12 4268 0
21133 스포츠안경현 위원 "광주 비하 절대 아냐, 너무 가고 싶어 얘기한 것" (인터뷰) 4 Schweigen 20/07/28 4268 2
21902 사회'임신 24주까지 낙태 합법화'…정부, 개정안 준비 17 이상과 비상 20/09/29 4268 1
24462 사회갑작스러운 20대 女 사망…2145번 성매매 강요한 친구 있었다 11 Regenbogen 21/06/03 4268 2
7824 스포츠참가선수 사상 최다, 콘돔도 역대 최다 13 grey 18/02/01 4268 2
23185 의료/건강예방 효능 91.6%"..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 19 기아트윈스 21/02/03 4268 4
2450 기타프랑스 대선후보들…초등생 질문에 당황한 이유는? April_fool 17/03/21 4268 0
24723 정치이준석 "노무현 폄훼하면 내가 제지하겠다" 13 알료사 21/06/27 4268 2
38292 사회'누명 논란' 동탄 헬스장 화장실 성범죄 신고인 "허위사실 얘기" 23 다군 24/06/28 4268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