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1/06 20:11:15
Name   syzygii
Subject   의총 찾은 尹 "이준석 우리가 뽑았다, 다 잊고 힘 합치자"
윤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50분쯤 국회 국민의힘 의원총회장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의원총회 자리에 (의원이 아닌 제가) 찾아와 죄송하다"며 "모든 게 제 탓"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원총회에서) 의원님들 이준석 대표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이 대표도 본인의 입장을 설명한 걸로 알고 있다"며 "각자 미흡한 점이 있을 것이지만, 선거 승리의 대의를 위해서 아닌가. (서로를) 오해했는지 여부는 다 잊어버리자"고 했다.

의원총회에서 이 대표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이 논의된 거에 대해서는 "이준석 우리가 뽑지 않았냐"며 "모두 힘을 합쳐서 승리로 이끌자"고 말했다.

---------------------
아~ 어린노무 그냥 짤라버리자고 해서 더 나락가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773 사회"나도 당했다" 전직 여검사도 폭로..계속되는 파문 17 elena 18/01/30 4399 0
28517 의료/건강[이진구 기자의 對話]“현장은 지옥인데… 정부 내 전문가 중 잘못된 사인 주는 그룹 있어” 17 탈론 22/03/08 4399 2
20589 사회“아빠가 뜨거운 프라이팬에 손가락 지져”…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다 4 swear 20/06/09 4399 0
20621 정치류호정-조슈아 웡 대담…“홍콩 시위 한국 민주화 운동서 영감” 6 메오라시 20/06/11 4399 3
24473 의료/건강 “휴대폰 충전하려고”…코드 뽑아 백신 1000명분 버리게한 청소부 5 먹이 21/06/04 4399 0
19359 의료/건강인도가 코로나19를 막아내는 비결 - 시사iN 6 소원의항구 20/03/19 4399 2
36773 경제“삼전 몰빵만 했어도 25%…투자공부, 솔직히 헛짓 아닌가요?” 10 Beer Inside 23/12/14 4399 1
38317 사회"전 직원 3년 성과급 환수"…3000억 횡령사고 난 은행의 수습책 22 danielbard 24/07/03 4399 0
25524 사회"요즘엔 처녀가 없다" "강남 안 살면 개"…막말한 해경 간부 강등 처분 13 swear 21/08/28 4399 0
16575 기타서울대 '치전원 부정입학 의혹' 성대교수 딸 입학취소 확정 8 skkjune 19/08/27 4399 5
24513 기타내일 더 덥다…전국 대부분 낮 기온 30도 이상 9 다군 21/06/08 4399 0
19651 사회국민청원에 흔들리나… 고민 깊어지는 사법부 12 늘쩡 20/04/05 4399 9
25797 IT/컴퓨터밤 10시 유료콜 아니면 택시 안 잡힌다? 수상한 알고리즘 17 cummings 21/09/16 4399 0
35528 정치대만발 괴소포에 與 "文정권 자충수" 野 "尹정부 안일 대응 5 퓨질리어 23/07/22 4399 0
22730 사회일자리 찾아 한국 왔다가…‘비닐하우스’서 죽어갔다 3 메오라시 20/12/24 4399 2
35036 기타17년 간 생산됐던 '맥스', 이제 안녕 10 비어-도슨트 23/06/14 4399 0
22751 국제일본, 모든 국가·지역서 외국인 신규 입국 일시 정지(종합) 5 다군 20/12/26 4399 1
38118 국제푸틴 "韓 우크라에 무기공급 안해 대단히 감사…관계회복 기대"(종합) 15 고기먹고싶다 24/06/06 4399 3
27376 정치윤석열, '선대위 해산' 홀로서기 결심 굳힌 듯…내일 오전 발표 27 Cascade 22/01/04 4399 0
28657 경제지진 여파로 일본 도요타·르네사스 공장 가동중단(종합) 다군 22/03/17 4399 0
24307 국제"BBC가 어머니 죽음으로 몰았다"..분노한 윌리엄·해리 형제 6 empier 21/05/21 4399 0
19702 경제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2' 유지 2 ArcanumToss 20/04/08 4399 0
25847 정치이재명 측 '대장동 의혹'에 "수사는 OK, 특검·국감은 NO" 6 syzygii 21/09/22 4399 4
17147 IT/컴퓨터갤럭시폰 지문인식 뚫렸다…"실리콘 케이스로 누구나 잠금해제" 14 다군 19/10/17 4399 1
25339 스포츠‘김연경 강요 인터뷰' 후폭풍 거세다. 인터뷰 사회자 '사퇴'→오한남 회장 '사과문' 5 Regenbogen 21/08/13 4399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