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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1/12 18:51:28수정됨 |
Name | 주식하는 제로스 |
File #1 | 1641931682_ytn.jpg (69.5 KB), Download : 45 |
Subject | 윤석열 반등…野단일화시 尹 45.2% 李 38.8%, 安 41.2% 李 37.9% |
그림은 리얼미터의 세대별 결과입니다. 지난조사인 1/2~1/7 일 조사 와 비교해보면 전체 지지율 이재명 : 40 > 37 윤석열 : 34 > 39 20대 지지율 이재명 : 30 > 20 윤석열 : 26 > 41 30대 지지율 이재명 : 38 > 39 윤석열 : 26 > 28 로 20대에서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결과표에서는 4050이 아니라 3040처럼 보이는 면이 있네요.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660859&code=61111111&cp=nv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8~10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에서 윤 후보는 38.0%, 이 후보는 35.3%의 지지율로 집계되었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7% 포인트 차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입니다. 저번 발표된 7~9일간 여론조사는 7일 여론조사가 크게 이슈가 되었던 문제의 7자공약이 저녁즈음 올라오기 전 집표되었던 것으로 젊은층 표심변경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후보의 20대 지지율은 41.1%에서 7.9%포인트 하락한 33.2%, 윤 후보는 27.8%에서 4.3%포인트 상승한 32.1%로, 이 후보의 30대 지지율은 33.1%, 윤 후보는 36.2%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한길리서치의 직전 여론조사는 12월 25∼27일 이루어졌고 이 후보는 7.1%포인트 하락한 반면 윤 후보는 3.1%포인트 올랐으며, 당시 조사에서 이 후보(42.4%)가 윤 후보(34.9%)를 오차범위를 넘어서는 격차로 우세를 보였었습니다. 야권 단일화가 윤 후보로 이뤄졌을 경우 이 후보와의 양자대결 가상 설문에선 윤 후보가 45.2%, 이 후보는 38.8%로 오차범위 밖 격차가, 안 후보로 단일화된 경우 이 후보와 양자대결 시 안 후보는 41.2%, 이 후보는 37.9%로 오차범위 내 격차가 나타났습니다. -- 여론조사는 하나만 봐서는 의미가 없죠.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쿠키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YTN의뢰 리얼미터. https://www.ytn.co.kr/_ln/0101_202201121529353672 이는 YTN의 정례여론조사입니다. 다자 대결 구도로 보면 윤석열 후보가 39.2%, 이재명 후보가 36.9%, 그리고 심상정 후보 3%, 안철수 후보가 12.2%, 김동연 후보 1.1%. 입니다. 안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 가상 대결에서 안 후보가 42.3%로 이 후보(33.2%)보다 오차범위 밖인 9.1%포인트 차이로 앞섰고, 심 후보는 4.5%, 김 후보는 1.7%. 윤 후보로 야권 단일 후보를 가정했을 때에는 윤 후보 43.6%, 이 후보 38.1%로 오차범위내인 5.5%포인트 차이로 접전, 심 후보 4.3%, 김동연 후보 1.5%였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2032851001?input=1195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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