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일론 머스크, 조 로건 옹호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1/18 13:52:18
Name	구밀복검
File #1	ko57ds3g58c81.png (177.5 KB), Download : 53
Subject	일론 머스크, 조 로건 옹호
https://redtea.kr/news/27645 https://outsider.com/news/trending/elon-musk-shares-take-individualist-vs-corporate-media/ - 조 로건은 본인이 Spotify에서 송출하는 팟캐스트로 안티 백서 과학자를 섭외. 평소에도 로건은 안티 백서로서 구충제가 코로나 퇴치에 좋다는 등 논란을 빚었음. 해당 방송에서는 파우치를 비난하며 현재 방역 정책은 나치스를 연상케한다고 주장. - 의료인, 과학자, 교수로 구성된 270명의 단체가 Spotify에 조 로건의 해당 방송을 금지시켜달라고 요구 - 일론 머스크는 제도권 언론들이 조 로건을 탄압하여 개인의 자유를 꺾고 있다며 트위터로 조롱 https://twitter.com/elonmusk/status/1482853293814599686?s=20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구밀복검님의 최근 게시물 24-09-08 금융위 vs 금감원 [10] 24-09-04 윤재앙을 외치는 조선일보 [10] 24-08-31 토스 이승건, 파산한 美 코인거래소 계열사서 730억 대출... 상장 난항 가능성도 [5] 24-08-30 새 역사 교과서 필자 “5·18은 민주화운동 아닌 사태” [8] 24-08-29 이종찬 "뉴라이트 모르는 윤석열은 역알못" [4] 24-08-25 안창호 "진화론 가설에 불과…배울 필요 없어" [15] 24-08-18 군인연금 月 25만 줄어들면 간부 40% 퇴역 [2] 24-08-17 광복의 의미 [2] 24-07-28 트럼프: 이제부터 미국은 비트코인 공화국이 된다 [16] 24-07-07 부산 미분양 11년 만에 최악… 계약 0건 단지도 [11]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909	경제가성비 ‘노브랜드 버거’도 8개월 만에 또 올라...프랜차이즈 도미노 가격 인상 4	swear	22/08/16	4441	0
14014	방송/연예"성상품화 논란?"…'마약왕' 우민호 감독, 당당한 변 2	메존일각	18/12/24	4441	1
18624	문화/예술진중권 "봉준호, 블랙리스트 올리더니.. 한국당 얼굴 두껍다" 8	미스터주	20/02/13	4441	6
23488	정치LH 조사는 이제 막 시작이 됐는데, 장관은 벌써 결론을 ... 9	여친없음	21/03/05	4441	3
6082	스포츠SK 임석진, 금지약물복용...내년 36경기 출장정지 8	키스도사	17/10/27	4441	0
20421	국제"中 조사" 꺼냈다 무역보복 당한 호주.. '샌드위치 신세' 고민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7	4441	0
11721	방송/연예 '러블리 호러블리' PD, 부적절한 '세월호' 비유.. 막말 논란 1	알겠슘돠	18/07/24	4441	0
16585	의료/건강美퍼듀제약, 마약성 진통제 소송합의금 14.6조원 제안 12	맥주만땅	19/08/28	4441	1
25034	정치이재명, 새로운 '욕설 파일' 확산.."모 후보 옆에 있던 유튜버 짓" 13	구글 고랭이	21/07/22	4441	0
34763	스포츠[오피셜] '장부 조작' 유벤투스, 승점 10점 삭감 확정...챔피언스리그 좌절 유력 2	Darwin4078	23/05/23	4441	0
30669	정치대통령실 김대기 비서실장 지난주 사의 표했다..尹은 일단 반려 17	매뉴물있뉴	22/08/03	4441	0
26575	경제주식으로 ‘쫄딱’ 망해본 정신과 의사의 ‘팩폭’ 12	Profit	21/11/17	4441	1
16081	국제"낮엔 반일, 밤엔 아사히" 日서 불매운동 조롱, 현실은… 11	그저그런	19/07/19	4441	0
10962	국제두테르테 "한국인·중국인 관광객 돈 뺏지 말라" 6	먹이	18/06/24	4441	0
20947	방송/연예"넷플릭스엔 만원 내고, 공영방송엔 2500원 내기 싫은 이유 찾아야" 7	swear	20/07/09	4441	0
24531	경제안경 온라인 판매·드론 배송 추진…3분기 이전 상생안 마련 3	다군	21/06/09	4441	0
17109	국제“태풍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물질 담은 자루 수천개 쓸려 내려가” 8	CONTAXND	19/10/14	4441	0
25814	사회지역구 치매 돌봄 시설 백지화에 “기쁘다” 말한 국회의원 배현진 39	늘쩡	21/09/17	4441	4
28887	게임왕의 귀환	swear	22/04/03	4441	3
11228	사회"하느님은 남자가 아니다"…종교계까지 파고든 성평등 바람 24	2032.03.26	18/07/06	4441	0
23009	사회동물 학대 의심받던 트럭 속 '경태', 명예 택배기사 됐다 16	Schweigen	21/01/19	4441	9
29923	정치문재인 정부 방치, ‘잡코인’ 난립/2030 세대 빚 내서 ‘묻지 마 투자’ 27	데이비드권	22/06/17	4441	8
26852	의료/건강밤 9시까지 확진 5704명 사상 최다… 7000명대 진입하나 12	安穩	21/12/07	4441	0
24812	사회수산업자 "문 대통령과 아는 사이"..거실엔 대통령 부부 사진 11	맥주만땅	21/07/05	4441	0
21231	방송/연예"연봉 5천" 서울대 출신 이규빈, 돈 대신 공무원 택한 이유(아무튼 출근)[어제TV] 11	Schweigen	20/08/04	4441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