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1/24 10:16:47수정됨
Name   cummings
Subject   이재명 “文 부동산정책 부인할수 없는 실패. 반값아파트 대량공급"
이재명 “文정부 부동산 정책 부인할수 없는 실패...’반값아파트’ 대량 공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68113
“전국에 총 311만호 주택 공급…생애최초 주택구입에 LTV 최대 90%”

이재명 311만호-윤석열 250만호 공급…전문가 "실현 가능성 따져야"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1/68301/
이재명, 250만→311만호 목표 상향…윤석열, 원가주택 등 250만호 공급
"김포공항 인근개발·1호선 지하화·공공택지 지정 등 추진 녹록지 않아"


이재명 후보 "임대차3법 또 고치는 것보다 적응하는 게 낫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10707548073474&code=w0902
이 후보는 주택공급대책과 관련해 "250만가구를 공급할 때 100만가구는 기본주택 개념을 확대한 공공주택으로 공급하겠다"며 "현재 공급방식을 바꿔 임기 내 연평균 20만가구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주택의 입지와 관련해 "임대주택을 역세권의 가장 좋은 지역에 짓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재개발·재건축 용적률과 층수 규제 완화는 진보정권에서 금기나 마찬가지인데 저는 해야 한다고 본다"면서 "일부는 공공주택으로 환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주택가격이 제가 보기에 꼭짓점을 지난 것 같다. 급격한 추락을 막을 장치들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임대차3법을 두고는 "제도를 새롭게 바꿔 생기는 혼선과 비용을 생각하면 지금의 제도에 적응하는 것이 낫다"고 설명했다.

==========================================================

급격한 추락을 막을 장치 고민 vs 311만호 공급
재건축 규제 완화 vs 부동산 불로소득 개혁

현실적인것 같으면서도 꿈같은 소리를 함께 하니 종잡을수가 없네요...

대충 찾아보니 최근 10년간 연평균 25~30만호정도 공급된것 같은데
윤석렬 250만호던 이재명 311만호던 공급 되어도 문제 안되어도 문제일듯한데;;;
둘다 적당히 좀 해줬으면 싶네요.

2023년 이후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주택공급 전망” 2023~2027년 수도권에 연평균 28만호 주택공급 전망
https://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news_id=127862


----------------내용추가----------------------------
이재명 “GTX E·F 노선 신규 추진…분당 등 1기 신도시 재개발 규제완화”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124000090

GTX A+, C+, E, F도 질러주셨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54 정치리퍼트 대사 북한 아리랑 축전식 행사에 참여 1 난커피가더좋아 16/12/04 4349 0
32798 의료/건강미 당국, 국제선 항공기 화장실오폐수 코로나검사 고려 Beer Inside 22/12/30 4349 0
33578 사회김명수 체제 3년 연속 늑장재판 50% 넘어 10 집에 가는 제로스 23/02/27 4349 2
15424 기타고속도로 2차선 정차 사망자 알콜검출 7 제로스 19/05/17 4349 0
330 기타군 화생방 탐지 장비 엉터리…생화학전 '속수무책' 6 April_fool 16/10/14 4349 0
36703 정치尹, 그린벨트 52년 만에 확 푼다…"지방소멸과 안 맞아" 8 야얌 23/11/30 4349 0
23395 국제트럼프 신당 창당시 공화당원의 행방은? 5 치리아 21/02/22 4349 0
28011 정치김성주, 정은경에 “여당 후보 찍도록 코로나 관리해달라” 논란 10 Profit 22/02/07 4349 0
21391 스포츠텍사스 감독, '한만두 주니어' 만루포에 화난 이유는? 1 맥주만땅 20/08/18 4349 0
26256 사회'갑질' 금지시켰더니‥"경비원 아니라 관리원" 12 과학상자 21/10/22 4349 0
24977 사회방역수칙 지적에…'먹던 음식' 간장통에 넣고 간 손님 4 다군 21/07/17 4349 0
25516 국제24배 늘어난 구충제 처방전…미 "코로나 치료제 아냐" 경보 8 다군 21/08/27 4349 0
23995 국제홍콩, 인도•파키스탄•필리핀 항공편 운행 금지 Curic 21/04/19 4349 0
24512 정치與, 투기 의혹 12명 탈당 권유…비례 양이원영·윤미향은 출당 조치 24 Rokine 21/06/08 4349 2
13004 정치아주대 의료진 "이재명 신체에 점이나 제거 흔적 없어" 32 Darwin4078 18/10/16 4349 0
25040 의료/건강신규확진 1천842명 또 최다기록…비수도권 이틀째 500명대 35.6%(종합) 7 바닷가소금짠내 21/07/22 4349 0
16348 기타텔루라이드, 美 충돌테스트 최고 등급 못 받은 2가지 이유 3 맥주만땅 19/08/09 4349 0
13285 문화/예술남궁연 무혐의, 미투 의혹.."입증 어렵다" 8 DarkcircleX 18/11/08 4349 0
35836 정치해병대, 채 상병 유족 신청한 '정보공개청구' 거부‥왜? 8 매뉴물있뉴 23/08/17 4349 0
10251 스포츠김연경, 터키리그 엑자시바시와 2년 계약 1 OshiN 18/05/21 4348 0
37388 정치호주 1위 언론 '피의자 이종섭' 입국 보도…또 나라 망신? 6 매뉴물있뉴 24/03/12 4348 0
12822 IT/컴퓨터유튜브에 빠진 5060, 3040보다 사용시간 많아졌다 12 Weinheimer 18/09/26 4348 0
14366 경제"쉽게 돈 버는 졸부" 폄하…국감선 모욕…차라리 외톨이가 편했다 9 astrov 19/01/19 4348 0
21795 경제사상 최다 구직단념자 중 절반이 2030…4050은 27% 7 존보글 20/09/18 4348 2
25895 사회한샘 믿고 1억 들였는데…엉터리 시공에 소비자 분통 2 swear 21/09/26 434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