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07 12:34:39
Name   syzygii
Subject   김혜경, 관용차량 상시 사용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07_0001749025&cID=10301&pID=10300
박 의원은 "당연하다. 지방자치단체당은 공무원이지만 단체장 배우자는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사적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없다"며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르면) 배우자의 사적 행위에 관한 준수사항, 여기 2호에 단체장 배우자는 사적으로 관영차량을 이용할 수 없다고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 관용차량이 이 후보가 거주하던 경기도 성남시 수내동의 한 아파트에 늘 대기 중이었다며 "이 후보의 배우자가 상시 이 차량을 사용했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또한 김씨를 전담하는 경기도 공무원은 당초 알려졌던 2명이 아닌 3명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최근 알려진 5급 사무관 배모씨, 7급 주무관 A씨 외에도 김씨의 운전을 담당하던 한모씨 역시 경기도 세금으로 급여를 받았다고 했다.
(다른기사)
https://www.sedaily.com/NewsView/2621SHPKAL
이어 “관용차량의 경우 관공서에 주차를 했다가 그다음 날 쓰고 또 관공서에 반납을 하는 이런 형태로 운영이 돼야 된다. 다만 예외는 아주 먼 거리에서 사용하게 될 경우에 차고지를 변경을 할 수가 있게 돼 있다”며 “지금 사진에서 보여드린 차량은 아예 차고지를 저 아파트 안에 있는 수내동 주민복지센터를 차고지로 지정을 해놓고 늘 저기에 서 있었다”고 지적했다.

------------
4줄요약
관용차를 아파트 내의 주민센터를 차고지로 지정해놓고
김혜경 운전기사를 세금으로 채용해서 부려먹음
운전기사가 연금 대상자라 연금 안깎이게(일정이상 수입이 있는사람은 연금이 깎임)
매월 20일 업추비 인출해서 현금으로 지급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538 국제“우크라이나와 대만 위기는 연결된다…‘노’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이 중요” 6 구밀복검 22/03/09 4438 13
27771 경제2603개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된다 3 swear 22/01/24 4438 0
23677 스포츠도쿄올림픽, 해외 관중 단념…국내 관중도 절반 감축 검토(종합3보) 5 다군 21/03/20 4438 0
23176 외신You, succeed me. 1 T.Robin 21/02/03 4438 0
23432 사회필요없는 사람 될래?…동심 멍들게 한 가정통신문 8 swear 21/02/27 4438 0
24201 사회아동학대 초래하는 긴급돌봄 실패 24 맥주만땅 21/05/11 4438 15
30345 정치“어제 도어스테핑 재개 아니었다…코로나 안정되면 시작” 22 JUFAFA 22/07/13 4438 1
34187 기타'사우나 매입' 막힌 전광훈 교회 "이사못해"…장위재개발 '원점' 21 야얌 23/04/10 4438 0
35724 사회법무부 “살인예고글·공공장소 흉기소지 처벌규정 신설” 11 the 23/08/09 4438 0
31375 사회내년 교사 정원 3,000명 줄인다… 저출산에 사상 첫 감축 20 땡땡 22/09/19 4438 0
13712 과학/기술SW 개발 자격증?...'기술사법 개정안' 파문 19 졸려졸려 18/12/05 4438 0
33168 사회국민연금 고갈 시점 1∼3년 앞당겨 질 듯 …정부, 27일 발표 36 Beer Inside 23/01/24 4438 0
29074 경제첫 내집만 LTV 80%…DSR 규제는 안풀어 19 하우두유두 22/04/15 4438 1
20377 정치정의당, 혁신위원장에 33세 장혜영 비례대표 당선인 선택 23 늘쩡 20/05/25 4438 2
22425 사회머리에 국물 붓고 폭행…죽음 부른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에… 12 swear 20/11/29 4438 2
25242 정치'문 특보단' 스텔스기 반대 활동가들, "문재인 퇴진"도 외쳤다 12 the hive 21/08/08 4438 0
15787 정치한국당, 정상화 합의안 추인 불발...국회 파행 계속 4 알겠슘돠 19/06/24 4438 0
28075 정치'당선전망' 윤석열 43%로 우세..李·尹 지지율 35% 동률 [NBS] 12 구글 고랭이 22/02/10 4438 0
26285 방송/연예남궁민 14kg 벌크업 무색해진 '검은태양', 캐릭터 붕괴에 결말도 와르르 13 은하노트텐플러스 21/10/25 4438 0
34733 정치尹 "우크라 필요한 지원할 것" 젤렌스키 "지뢰제거 장비 등 요청"(종합) 1 알탈 23/05/21 4438 0
26033 경제중국 홍수로 27개 탄광 폐쇄+호주산 석탄 하역 시작. 10 moqq 21/10/05 4438 0
31411 경제금융사고 가장 많은 은행은 '신한'...금액은 '우리' 1위 8 swear 22/09/21 4438 0
23477 사회김명수 "제 불찰로 실망·걱정 끼쳐..다시한번 사과" 4 empier 21/03/04 4438 0
24501 국제베이조스 "관광 로켓 타고 7월20일 우주 여행" 2 다군 21/06/07 4438 0
32181 기타인문학을 위한 인문학자에 의한 인문학적 설득 7 다군 22/11/10 4438 7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