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07 14:25:18
Name   Profit
File #1   다운로드.jpeg_18.jpg (21.7 KB), Download : 31
Subject   중대재해법 눈앞..현대차·기아, CSO직 신설


https://v.kakao.com/v/20220124172713967?from=tgt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를 계기로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안전 부문에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다.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이 일단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사내에 최고안전책임자(CSO)라는 자리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삼성물산, LG디스플레이 등도 유사한 직책을 만들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때 최고경영자(CEO)가 짊어질 위험을 분산했다.

***

얼굴만 봐도 든든합니다. 대표이사 직책도 줘서 총알받이 역할 확실히 시키네요.

중앙에 정책이 있으면 지방엔 대책이 있다. -중국 속담.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250 사회후임 성고문한 해병대원 엄마, 피해자에 "합의 하에 했다던데" 10 Regenbogen 22/04/28 2713 1
19017 정치"X물" 소리 들은 심상정 "비례정당 꼼수…이해찬 입장 밝혀라" 7 소노다 우미 20/03/01 2713 0
22601 사회"조두순 막아라"가 "유튜버 막아라"로.. 주민들만 이중고 10 Schweigen 20/12/14 2713 2
29262 사회제주 코로나 사망 영아 관련 의료기록 삭제 정황 확인 12 다군 22/04/29 2713 1
29555 스포츠‘공동 4위 도약’ KIA, 톱니바퀴 맞물린 타이거즈 시간 온다 11 Darwin4078 22/05/21 2713 0
31110 국제"관에 습기" 장례식서 눈 번쩍 뜬 3살 아이…의사의 '실수'였다 swear 22/08/28 2713 0
27278 정치천정배 등 12명 민주당 복당.."큰 물 하나 되듯, 같은 DJ 뿌리" 6 empier 21/12/30 2713 0
30868 국제“에어컨 27도·신호등 끄고·샤워 5분만” 유럽은 전시동원 상태 2 알료사 22/08/12 2713 0
30389 사회“방송작가, 프리랜서 아닌 노동자” 법원 첫 판결 2 늘쩡 22/07/15 2713 9
36021 경제‘묻지마’ 알앤디 예산 삭감에 현장 연구자들 부글부글…집단행동 예고 9 뉴스테드 23/09/04 2713 1
26552 정치김혜경 추정 ‘다스베이더’ 사진 오보, “부인 아닌 수행원” <정정> 9 주식하는 제로스 21/11/16 2713 0
25273 기타양떼목장서 '벼락' 맞은 30대 관광객…빠른 CPR 덕에 살아(종합) 1 다군 21/08/10 2713 0
16324 정치'나경원은 나베'..나경원, 악플러 170명 고소 8 오호라 19/08/08 2713 0
33992 사회올해 로스쿨 여성 합격자 52%…처음으로 남성보다 많아 21 카르스 23/03/28 2713 0
9678 스포츠리그 꼴찌 혹은 2부 강등.. '구도' 부산? 이제는 옛말이다 2 알겠슘돠 18/04/24 2713 0
27652 IT/컴퓨터아이폰 자동업데이트 날벼락…타블로 “10년 쓴 가사 지워져” 8 혀니 22/01/18 2712 0
1542 문화/예술'파도 파도 끝이 없다'..'문화 정부'의 추악한 민낯 NF140416 17/01/11 2712 0
25872 정치장제원 사임 만류했다..'노엘 사건'으로 본 윤석열 스타일 7 Picard 21/09/24 2712 0
14100 스포츠달아오른 창원의 농구 열기, 2018 ‘농구영신’ 전 좌석 매진 알겠슘돠 18/12/31 2712 0
2084 문화/예술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은퇴 번복..장편 준비 확인 3 베누진A 17/02/24 2712 0
14123 국제미국-이스라엘, 새해 첫날 유네스코 동반 탈퇴 2 벤쟈민 19/01/02 2712 0
27711 정치이재명표 1조 청년대출…경기도 '은행 동원령' 7 moqq 22/01/20 2712 2
13888 사회포르노 가장 오래 보는 국민은? 13 Aftermath 18/12/14 2712 0
6989 방송/연예"음란·욕설 BJ, 법으로 영영 퇴출"…국회에서 법안 추진 13 tannenbaum 17/12/17 2712 0
18510 사회교육부, 대학에 개강 연기 권고…후베이성 방문 학생 등교 중지 4 다군 20/02/05 271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