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08 09:07:36
Name   syzygii
Subject   "이재명, 작년 자가격리 때 '횡령한우' 먹었나".. 野 파상공세
http://naver.me/FGy8w9Mv

강 부대변인은 “경기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수행비서가 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이자 2021년 4월13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같은 달 15일 자가격리를 해제했다”며 “이 후보가 자가격리에 들어간 날, 경기도 총무과 소속 전 직원 A씨는 ‘고깃집에서 안심 4팩 사고 수내로 이동하라’는 경기도 사무관 배모씨의 지시에 소고기를 구매해 이 후보의 성남 수내동 자택으로 소고기를 배달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14일 소고기 결제 내역에 대해 경기도는 ‘수도권 광역행정 협력 강화를 위한 관계자 의견수렴’을 목적으로 ‘도정 관계자 등 4인’이 참석한 식사자리라고 도청 홈페이지에 등록해놓은 바 있다”며 “정육점은 도청에서 30km 떨어져 있다. 늘상 길이 막히는 경기도 내에서, 도청 공무원이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하기에는 무리인 거리”라고 지적했다.
--------
과연 어떤 방식으로 정당한 공무용 한우였다고 주장할지 기대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992 IT/컴퓨터EU, 아이폰에 탈착식 배터리 강제 적용하나 14 하트필드 20/02/29 4643 0
33072 정치이란 "尹 발언은 비외교적…韓 태도 예의주시" 4 알탈 23/01/17 4643 0
15409 스포츠[SC현장속보]KIA 김기태 감독, 자진사퇴 발표 6 맥주만땅 19/05/16 4643 0
33329 정치아빠 찬스는 없었다…정호영 자녀 입시특혜 의혹 ‘무혐의’ 20 당근매니아 23/02/06 4643 7
4658 의료/건강고대안암병원서 한달새 의사·간호사 11명 '결핵 감염' 10 April_fool 17/08/19 4643 0
9778 경제GM, 신규 자금 4조7000억원도 차입..고비용 생산구조 못 벗어난 한국지엠 4 우주최강귀욤섹시 18/04/29 4643 0
19250 경제'양적완화' 다가서는 연준, 단기유동성 공급 또 늘렸다 9 세상의빛 20/03/13 4643 1
24115 사회심야 모텔서 무슨 일이…객실에 술상 차리고 불법 유흥업소 영업 5 다군 21/05/02 4643 0
31539 경제토스증권, 한때 환율 1298원 오적용…"고객 차익 회수 안 한다" 4 Leeka 22/09/28 4643 0
52 기타해외에서 갤럭시 S7 엣지가 충전중에 터지는 현상 발생 1 Toby 16/09/06 4643 0
18485 방송/연예김용호 전 기자, 서장훈 사생활 폭로 예고...미스틱 "확인 中 17 소원의항구 20/02/04 4643 0
54 기타미국판 ‘꽃할배’, 왜 이리 낯선가 했더니… 1 님니리님님 16/09/06 4643 0
312 기타kt 새 감독, 김진욱 전 두산 감독 (아직은 루머) 1 NF140416 16/10/12 4643 0
18490 의료/건강"1번환자, 메르스 '워킹 폐렴' 유사"…국내 첫 신종코로나 논문(종합) 8 다군 20/02/04 4643 0
17212 사회'문서 위조'를 대하는 검찰의 이중성(?) 26 늘쩡 19/10/23 4643 3
30780 정치김건희 박사학위논문의 국민대 표절 검증의 문제점 비판과 '표절'의 뜻매김 4 매뉴물있뉴 22/08/09 4643 0
36412 사회"지나친 낙관도"...함께 있으면 기빨리는 사람, 혹시 당신? 9 뉴스테드 23/10/23 4643 1
7229 방송/연예'가요대제전' 측 "임현식X임지훈-노브레인X러블리즈 스페셜 무대"(공식) 1 Beer Inside 17/12/29 4643 0
8253 의료/건강"말기암 환자, 천식이라고".. 대학병원 오진에 가슴 친 아들 3 Azurespace 18/02/25 4643 0
21054 정치이재명 "서울에 후보내자? 장사꾼도 그렇게 안해" 21 맥주만땅 20/07/20 4643 1
319 기타"IS 신무기 …급조폭탄 적재 '자살드론' 실전 배치" 1 April_fool 16/10/12 4643 0
19264 의료/건강안동 자원봉사 간호사, 면접 오지말라한 이대병원 15 먹이 20/03/14 4643 1
34625 국제장훈 “내 조국이니 말할수 있다...日에 사과하라, 돈내라 언제까지 할건가” 23 구밀복검 23/05/12 4643 7
18243 정치靑, 인권위 거부에도 '왜곡' 발표했다 8 주지육림 20/01/17 4643 10
24643 국제김정은 "한반도정세 안정적 관리에 주력…대화·대결 모두 준비"(종합2보) 11 다군 21/06/18 464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