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4&oid=448&aid=0000351596
배 모 씨 / 경기도청 5급 공무원
"사모님이 10시 반에 나오신다 하시는데 내일 오전에 급한 일 있어요? 도청에서?"
A 씨 / 경기도청 7급 공무원
"없어요"
배 모 씨 / 경기도청 5급 공무원
"없으면 10시 반에 서울대병원으로 하는데, 문제는 차가 어떻게 돼요? 차 있어요 내일?"
A 씨 / 경기도청 7급 공무원
"네, 아침에 가져가야 될 거 같은데요 그럼"
(중략)
앞서 민주당은 자택에 주차된 관용차 사진이 공개됐을 때 "지사의 긴급 대응 등 공적 업무를 위한 것"이라며 "배우자가 사적으로 이용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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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킹괄적 갓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