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거티브로 뭘던져도 더 해괴한 걸로 카운터맞는게 우습긴한데
관련약하고 수준낮은 저열한 공방을 상대해주는게 더 손해같습니다.
이미 똥투성이니까 서로 오물 하나씩 묻히면 유리하다는 계산인데
이쪽은 증거확실하고 형사처벌 가능한 돌직구 던지면 되지
냄새만 날뿐 유효타격력없는 오물투척에 동참할 필요가 없지요.
네 뭐 캠프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래야 할거고 뭐 할말 없을수 있는데, 그냥 국민 입장에서 바라보는 '언론'의 수준에 대한 생각이긴합니다. 일반인이 인터넷 커뮤니티 글에서 어그로 끌려고 제목 쓴 수준으로 보여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보수언론이라면 좀 진중하게 접근해야 하지 않나 싶은거고요.
이 후보측 [지지 인사]라고 했으면 또 모를까 [캠프 인사]라고 하면 사회상규상 캠프 사무실에 상근하는, 이름이 공개된 인사를 말하는거지 전국구 풀...더 보기
네 뭐 캠프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래야 할거고 뭐 할말 없을수 있는데, 그냥 국민 입장에서 바라보는 '언론'의 수준에 대한 생각이긴합니다. 일반인이 인터넷 커뮤니티 글에서 어그로 끌려고 제목 쓴 수준으로 보여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보수언론이라면 좀 진중하게 접근해야 하지 않나 싶은거고요.
이 후보측 [지지 인사]라고 했으면 또 모를까 [캠프 인사]라고 하면 사회상규상 캠프 사무실에 상근하는, 이름이 공개된 인사를 말하는거지 전국구 풀뿌리 지지자들에게 기분좋게 선거운동 열심히 해달라고 뿌려주는 임명장받은 사람 모두를 일컫는건 아니니까요. [어쨌든 임명장 받았으니까 캠프인사 아니냐!'] 라고 하면 아니 뭐 논리적으로 틀렸다고 할순없는데... 그냥 그게 정확히 딱 인터넷 게시판 수준 아닌가 싶어서요. ㅎㅎ (물론 양 진영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반대로 윤캠 임명장 받은 일반인 지지자가 무슨 뻘짓을 하든 뉴스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영상같은 것은 없다고 알고 있고 세계일보 단독기사에 네트워크본부 고문이었다 그쪽에서 실세 활동했다 식으로 보도가 되었지요. 그리고 공식적으로 고문 자리에 있었던 적이 없다고 당에서 발표했고 최종적으로 네트워크본부도 해체를 했지요. 물론 해당 단독 기사에서도 익명의 관개자가 그렇게 말했다 식으로 증거가 제출된 것은 없습니다. 익명의 관계자 증언을 확신하는 증거로 인정한다면 대장동 게이트의 주역이 이재명이라는 법정증언은 더욱 신빙성을 가질테니 관련해서 수사를 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