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26 08:22:50
Name   syzygii
Subject   러시아의 침공 원인, 이재명 “젤렌스키 때문” 윤석열 “억지력 부족”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366&aid=0000796206

이재명 “젤렌스키가 나토 가입 공언해 러시아와 충돌”
나토, 2008년 우크라이나에 가입할 수 있다고 확인
헌법에 ‘나토 가입’ 명문화…젤렌스키 취임 3달 전

그 뒤 우크라이나는 줄곧 나토 가입을 추진했다. 우크라이나는 2019년 2월 개헌으로 헌법에 EU 가입과 나토 가입을 명문화하기도 했다. 이 때는 페트로 포로셴코 전 대통령 재임기였고, 젤린스키 대통령은 같은 해 5월 취임했다.
-------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시도는 역사가 굉장히 오래됐고, 헌법에 박아넣을정도로 그 국민들이 원하던것이었습니다.
코미디언이 대통령 되서 현실파악 못하고 나대다가 맞는 꼴이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크림분쟁과 돈바스전쟁 보면 나토 가입이 헌법에 박힌 상황에서 러시아가 전쟁하고싶은데 전쟁안할방법은 대통령이 민의 무시하고 러시아 괴뢰국 되는데 동참할 방법밖에 없을거같은데 이게 민주주의 제도하에서 대통령이 선택할 방법인지는 잘...이건 그냥 제 생각이지만 적어도 젤렌스키가 무능해서 전쟁났다고 쉽게 말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363 사회"우리 아이 접종 어떡하나요".. 재택치료 아이 사망에 부모들 발 동동 6 하우두유두 22/02/25 3305 0
28364 정치‘국민 통합 정부’ 띄우는 이재명, 조원진에도 손짓 14 syzygii 22/02/25 2952 0
28365 정치은마아파트 찾은 송영길 "재건축 용적률 500%·세입자 '반값' 입주권" 11 syzygii 22/02/25 3994 1
28366 의료/건강코로나 백신은 왜 집단면역에 실패했나 매뉴물있뉴 22/02/25 3682 2
28367 사회내달부턴 미접종자라도 동거가족 확진시 자가격리 안해도 된다 4 하우두유두 22/02/25 2928 1
28368 경제4월부터 지역상인 동의없인 스타벅스 입점 못한다 20 Profit 22/02/25 3437 1
28369 정치이준석 “단일화 결렬은 안철수 책임…출마 포기하면 예우할 것” 9 노바로마 22/02/25 2881 0
28370 정치대구 이어 서울·인천·경기… ‘방역패스 중단’ 소송 확산 조짐 2 Leeka 22/02/25 4059 0
28371 정치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이사’ 재직 의혹…尹측 “비상근 무보수직” 7 붉은 시루떡 22/02/25 3129 1
28372 정치"대장동 문건 보따리 입수…李 결재서류 있다" 24 집에 가는 제로스 22/02/25 4962 2
28373 경제“전자책, 도서관에서만 열람” 공문에 도서관협회 반발 8 먹이 22/02/25 2908 0
28374 의료/건강확진 의료진, 3일격리후 근무 가능…입원 7일 넘으면 일반병실로 16 먹이 22/02/25 4051 0
28375 사회"XX 아프죠" 미스코리아 서예진, 음주운전 700만원 약식기소 8 구박이 22/02/25 2968 0
28376 외신EU, 비트코인 금지 추진…작업증명 암호화폐도 포함 11 Beer Inside 22/02/25 4155 4
28377 국제러시아 전역에서 반전 시위 2 구밀복검 22/02/25 3381 2
28378 의료/건강확진자는 주는데…일본, 코로나 사망자 한주에 1617명 사망 6 구밀복검 22/02/25 4099 0
28379 정치목포 찾은 尹 "민주당에 김대중 DNA있나...내가 더 가까워" 20 정중아 22/02/25 3979 0
28380 정치검찰, 원희룡 공개한 대장동 보따리 문건 "작년에 압수 증거로 제출" 25 과학상자 22/02/25 3668 3
28381 사회포스코 "지주사 본사 포항 이전하겠다"…갈등사태 일단락(종합2보) 다군 22/02/25 3788 1
28382 국제키예프 시내서 교전 시작된 듯…"폭발·총격음" 10 다군 22/02/25 3973 0
28383 정치文 "탈원전까지 60년간 원전이 주력…정상가동 점검하라" 43 danielbard 22/02/25 5156 2
28384 경제'썩은 배추·곰팡이 무' 김치.."처벌은 과태료 50만 원"? 1 Regenbogen 22/02/25 3039 0
28385 국제숀 펜, 우크라이나 체류 중.."러시아 침공 다큐 촬영" 1 Regenbogen 22/02/25 4017 1
28386 외신젤렌스키: 살아있는 저를 보는 마지막 순간일 수 있습니다. 14 구밀복검 22/02/26 4536 5
28387 정치러시아의 침공 원인, 이재명 “젤렌스키 때문” 윤석열 “억지력 부족” 59 syzygii 22/02/26 6519 1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