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53826
한국은 애견문화가 어울리지 않는 환경인데 우리개는 안물어요가 디폴트나 다름 없이 무분별하게 키우는 견주들을 제재할 수 길은 강한 처벌 뿐입니다. 공격한 개는 즉각 살처분과 차한대값 정도 벌금 내지는 징역형 정도는 되어야 겨우 조심하는 시늉이라도 하겠죠.
더불어 통제할 능력 없으면 키우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사냥개 네마리를 목줄 채우려 놓쳤다는데 이건 고의죠.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있는데 공격 대상이 푸들이 아니라 어린아이였다면…음주운전도 마찬가지지만 애초에 벌금 찔끔 내면 그만이니 고쳐질리가… 인간의 선의는 항상 느리더라구요.
그와중에 시골로 보내겠다는 견주는 뻔뻔스럽기 그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