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4/17 20:16:43
Name   cummings
Subject   정호영 아들 논문, 유학생 논문 번역·짜깁기 의혹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3141046

정씨가 제3저자로 참여해 2016년 4월 대한전자공학회 전자공학회논문지에 실린 ‘사물인터넷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한 oneM2M기반 ISO/IEEE 11073 DIM 전송 구조 설계 및 구현’ 논문은 2015년 6월 제출된 경북대 전자공학부 중국인 유학생 A씨의 석사논문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IEEE 11073 DIM/Service Model using CoAP for Internet of Things’의 상당 부분을 ‘번역’ 수준으로 옮겨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학회지에 실린 논문의 저자 목록에는 A씨가 누락된 데다, 석사학위 논문을 참고자료 출처로도 밝히지 않아 연구윤리 위반이라는 지적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669997

테스트 단계 들어섰을 때 과제 참여
연구팀 15명 평균 참여율에 못 미쳐
이후 논문 3편 중 2편엔 저자로 등재
논문 이름 올린 6명 중 유일한 학부생



바로 밑에 괜찮아보인다는 글을 쓰고나서 추가의혹을 확인하여 아랫글에도 추가해두긴 했지만
새로 파는게 낫겠다 싶어 추가합니다.
(이래서 설레발은...=_=;;)

최소한 지도교수의 연구윤리위반은 있는것처럼 보이네요.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389 의료/건강코로나의 가장 흔한 증상은 마른 기침도 고열도 아니었다..그럼 무엇? 5 은하노트텐플러스 20/11/25 4619 0
10104 기타정시 입학 대학생이 '핵심역량' 가장 뛰어나..학종이 가장 낮아 17 우분투 18/05/13 4619 0
24700 경제한은 총재, '연내' 기준금리 인상 예고…"늦지 않은 시점"(종합) 4 다군 21/06/24 4619 0
37246 정치'비명횡사'에 묻힌 디올백... 민주당 엄습한 '2012 총선 포비아' 70 매뉴물있뉴 24/02/22 4619 0
25479 스포츠도쿄올림픽 본 김성근, “리그에 순응한 한국타자들…9명의 스윙이 똑같았다” 15 맥주만땅 21/08/25 4619 0
3985 문화/예술[외신] 원숭이 셀카에 대한 저작권소송이 다시 법정으로 돌아간다. 16 Beer Inside 17/07/13 4619 0
23193 경제공공개발 사업으로 4년내 서울 32만호 등 전국 83만6천호 공급 23 다군 21/02/04 4619 0
21664 정치"조국, 딸 인턴확인서 직접 위조했다" 법원도 수용한 공소장 14 맥주만땅 20/09/08 4619 0
29090 정치정호영 아들 논문, 유학생 논문 번역·짜깁기 의혹 16 cummings 22/04/17 4619 2
28841 의료/건강못이길 한국인 DNA? 42년새 키 5cm 컸지만 머리도 같이 컸다 9 Beer Inside 22/03/30 4619 0
18605 의료/건강10일 만에 털고 일어난 25세 男..독한 약도 안 썼다 21 Schweigen 20/02/12 4619 2
29103 사회무면허 운전에 사람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 '집유' 왜? 8 말랑카우 22/04/18 4619 0
29879 정치봉하 김건희 뒤엔 코바나 직원 3명, 2명은 대통령실 채용 지원 31 empier 22/06/15 4619 1
16568 사회후배 여경에 "나 이혼해 혼자 산다" 문자한 경찰 간부..法 "감봉 정당" 6 The xian 19/08/27 4619 0
24506 스포츠'편히 잠드소서' 최측근 기자가 이제야 전하는 유상철 암투병 풀스토리와 못다한 얘기들 swear 21/06/08 4619 1
17348 정치박찬주 "공관 감은 공관병이 따야"...내일 갑질 논란 반박 기자회견 19 한겨울 19/11/03 4619 0
32965 스포츠손흥민 개인 트레이너의 고발...'2701호 사태' 축구협 입 열었다 12 cummings 23/01/10 4619 0
17865 경제자산격차는 더 벌어져…상위 10%가 순자산 43.3% 점유 12 메오라시 19/12/18 4619 0
36309 의료/건강군대서 헌혈하다 HIV 감염 확인… 3년간 ‘무조치’ 4 Cascade 23/10/09 4619 0
18138 정치안철수 낀 통합 신당 추진.."갑자기 뭐냐" 유승민 버럭 12 結氷 20/01/11 4619 0
18653 정치최서원, 징역 18년..선고 직후 마이크 잡고 "억울하다" 13 The xian 20/02/14 4619 3
25313 정치블랙코미디로서의 ‘윤석열 현상’ 18 샨르우르파 21/08/12 4619 3
16617 스포츠LAA 스캑스 사망원인 공개…술과 진통제 복용후 토사물 질식사 5 세란마구리 19/08/31 4619 0
22512 의료/건강서울 모임 막히자 지방으로 원정 송년회… ‘바이러스 원정’ 비상 15 구밀복검 20/12/06 4619 2
26614 사회'데이트 폭력' 신변보호 중이었는데..전 남자친구에 살해 8 Regenbogen 21/11/19 461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