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4/22 13:46:50
Name   swear
Subject   수도료 90만 원 수상해 가보니…노모와 아들 숨진 채 발견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68540?cds=news_edit



모자는 경제적 사정이 어려웠으나, 주택을 소유하고 있어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모자가 지병으로 인해 한 달 전쯤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모는 하반신을 쓰지 못해 거동이 불편했으며, 아들은 관절과 신장 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안타깝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193 사회"스쿨존 횡단보도서 충돌…징역 1년 2개월 구형받았습니다" 29 집에 가는 제로스 22/04/25 3079 2
29190 사회도어록에 밀가루 칠해 '삑삑'..전 직장동료 집 현관문 열려던 30대男 검거 7 Regenbogen 22/04/25 2820 1
29179 사회"후임병을 샌드백으로"… 해병대 집단폭행 또 터졌다 7 swear 22/04/24 2548 0
29177 사회'어긋난 동료애' 교통사고 가해자를 피해자로 바꾼 경찰관 1 Regenbogen 22/04/24 2457 0
29173 댓글잠금 사회[기고] 양천향교역, ‘장애인 에스컬레이터 추락사’ 책임은 ‘지하철 9호선’ 15 Leeka 22/04/23 4301 12
29166 사회김승섭이 만난 국회 단식 활동가…“차별금지법, 정치가 법제정 결단할 때” 3 자공진 22/04/22 2374 15
29165 사회"쉬게 해달라" 굶는 노동자에게 '빠바'는 '비타500'을 건넸다 5 자공진 22/04/22 2736 13
29161 사회HDC현산, 8개월 영업정지 피했다…4억원대 과징금 대체 11 JUFAFA 22/04/22 2171 0
29159 사회수도료 90만 원 수상해 가보니…노모와 아들 숨진 채 발견 4 swear 22/04/22 2429 0
29153 사회예비군 소집훈련 2년만에 재개…6월 2일부터 3 the 22/04/22 1945 1
29150 사회에버랜드 관람용 트램과 사자 충돌 2 arch 22/04/22 2413 0
29143 사회"아내에게 쓴 편지, 우표 없어 천 원 동봉"…우체국서 온 답장 1 swear 22/04/21 2393 1
29140 사회"동성 군인 성관계, 합의 있었다면 무죄"...군형법 판례 바뀌었다 15 과학상자 22/04/21 3399 7
29139 사회'대장동 의혹' 유동규 측 "구치소서 수면제 50알 먹어" 8 하우두유두 22/04/21 2426 0
29138 사회"걔 검도 잘해" 주차협박 고소인 상대 부적절 발언 한 청주 경찰관 '경고' 4 말랑카우 22/04/21 2079 0
29136 사회'임금동결 반발’ 서울 시내버스 26일 총파업 1 8할 22/04/21 2578 0
29129 사회둔촌주공 사태, ‘공사비’ 아닌 ‘이권개입’이 원인이었나 1 cummings 22/04/20 2261 0
29124 사회5%의 한국 3 늘쩡 22/04/20 2663 12
29123 사회왕릉뷰 ‘대광로제’ 아파트 사전점검 마쳤다…내달 입주 가능 6 cummings 22/04/20 2542 1
29116 사회구글·애플·MS엔 ‘장애인용’ 따로 없다 4 늘쩡 22/04/19 2760 20
29112 사회온몸 반점에 경련까지 있었는데..."부대 복귀 후 8일 만에 숨져" 3 swear 22/04/19 2472 0
29110 사회개그맨 양세형, 식당서 기도 막힌 노인 응급처치 구조 8 swear 22/04/19 2527 0
29103 사회무면허 운전에 사람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 '집유' 왜? 8 말랑카우 22/04/18 2589 0
29102 사회秋아들 '휴가특혜 의혹' 수사 발표 1년간 뭉갠 軍.. 공소시효 두달 남아 3 empier 22/04/18 2038 0
29099 사회검찰, 형사사법기관 신뢰도·공정성 6년 연속 꼴찌 26 카르스 22/04/18 3236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