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4/20 15:02:39
Name   늘쩡
Subject   5%의 한국
5%의 한국(1) 서바이벌 ‘비자게임’-당신은 이들의 이웃이 될 준비가 돼 있습니까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3230600005

5%의 한국(2) 낯선 땅, 낯선 죽음-"3D가 아니라 4D죠···죽도록 일했으니까요"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3300600015

5%의 한국(3) 보호받지 못하는 몸-혐오정치가 내세운 ‘이주민 무임승차론’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010600015

5%의 한국(4) 돌봄 돌려막기-어머니도, 아내도 아닌 ‘난, 이주여성’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060600015

5%의 한국(5) ‘다문화’라는 낙인-교실에선 자리 잡아 가는데…‘다문화 시즌2’ 못 따라가는 한국 사회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080600005

5%의 한국(6) 접경지역 농촌마을에 ‘이주노동자 기숙사’가 들어서는 이유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204130707001

5%의 한국(6) ‘샐러드볼’의 도시에서-다양성·동화 그리고 평행적 삶…‘이주노동자의 도시’ 음성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130600005

5%의 한국(7) 우리는 모두 집을 떠난다-함께 살아갈 사람 아닌 노동력으로만 보는 인식 변해야 공존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200600055

5%의 한국(7) “우리도 살기 힘든데 받나” 항의 빗발…이주민들 사라진다면 괜찮을까요?
[취재 후기]‘5%의 한국’ 기획 기사에 독자들이 달아주신 댓글에 기자들이 답했습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200600045



고마운 기사네요.
많이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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