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6/20 21:07:40
Name   tannenbaum
Subject   "판사 사직하고 다른 일 알아봐라" 실명 저격한 의사회, 이유는?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63185


입양아를 학대한 부모에게 법원이 검찰은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지만 “부모가 반성하고 있고 친딸을 부양해야 하는 점”을 감형 사유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때렸습니다.

이에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재판부를 강하게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63213

저 가해부모는 친딸은 함께 살며 입양아를 수시로 폭행한것도 모자라 한겨울 온수도 난방도 되지 않는 원룸에 마실물도 없이 하루 한끼만 먹이며 방치했습니다.




재판부는 정인이처럼 아이가 죽어야 심각성을 알까요?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012 사회"출근하기도 전에 지친다"…직장인 '통근 스트레스' 한숨 28 하우두유두 22/06/22 2750 0
30011 사회'국가배상' 인정 안 된 '폭행사망 윤일병' 사건, 흐느낀 유족 8 tannenbaum 22/06/22 2170 0
30008 사회'37년 노포' 을지면옥, 철거 수순 밟는다 7 Beer Inside 22/06/22 2465 0
30007 사회트랜스젠더 수영 선수의 여성부 출전 사실상 금지 13 moqq 22/06/22 2195 1
30005 사회왜 집앞에서 피워?…살인 부른 담배연기, 이웃 1명 숨져 6 swear 22/06/22 1959 0
30004 사회유골 뿌리는 ‘산분장’ 제도화…죽어서는 홀가분하게 산-강-바다로 10 사십대독신귀족 22/06/22 2816 0
30001 사회실습 종료 열흘 앞두고…화훼농장서 기계 낀 20살 참변 6 swear 22/06/21 2284 0
29995 사회놀이터서 초등생 유인, 차에 태워 데려간 50대 등 3명 입건 5 Beer Inside 22/06/21 2584 1
29993 사회회원 11만 명.. 경찰, 온라인 결합한 기업형 성매매 일당 검거 11 겨울삼각형 22/06/21 2859 1
29991 사회한동훈 "스토킹 범죄, 재범 가능성 높아...전자장치 부착 法개정 추진" 13 사십대독신귀족 22/06/21 2549 1
29990 사회5년간 전기차 화재 45건..테슬라 화재에 소방관 '84명' 투입 9 먹이 22/06/21 4490 0
29986 사회소양강댐 수위 작년보다 11m 낮아져…지자체 “가뭄 대응 총력” 6 데이비드권 22/06/21 2088 0
29982 사회6살 딸에 달려든 개.. 발로 찬 아빠와 고소한 견주, 결말은? 10 tannenbaum 22/06/21 2236 1
29980 사회"나 경찰 빽 있다"던 지하철 휴대전화 폭행녀, 또 다른 폭행 혐의 추가 2 tannenbaum 22/06/21 2211 0
29978 사회린넨 셔츠에 넥타이... 6·25 참전 노병들 정복 생겼다 4 사십대독신귀족 22/06/21 2373 0
29976 사회'5900원 족발세트'먹은 편의점 알바 '무죄'에…검찰, 항소했다 10 22/06/21 2535 0
29973 사회"판사 사직하고 다른 일 알아봐라" 실명 저격한 의사회, 이유는? 5 tannenbaum 22/06/20 2520 2
29963 사회하천에서 놀던 '오리 가족'에게 돌팔매질한 두 남성을 찾습니다 11 swear 22/06/20 2477 0
29959 사회연평 용사 무덤 앞 ‘익명의 여고생 편지’... 문예공모전 대상 받는다 2 empier 22/06/20 2703 1
29958 사회유튜브, 尹 자택집회 중계하던 ‘서울의소리’ 계정 해지 15 empier 22/06/20 2648 0
29957 사회"지금이라도 사과해" 과거 학폭男 찾아가 턱뼈 날린 20대 최후 23 swear 22/06/20 2965 0
29953 사회2년간 백신 안 맞다 여행가려고 맞는다…뒤늦은 접종 얌체족들 21 야얌 22/06/19 3647 0
29952 사회때리고 욕하고 위협하고 ‘무서운 초등생’ .. 학생도 교사도 벌벌 3 danielbard 22/06/19 2515 0
29951 사회13살 여장 남학생에 속아 혼숙 허용, 모텔주인 '무죄' 4 tannenbaum 22/06/19 2171 0
29934 사회워터밤 300톤 '물 낭비' 논란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 18 야얌 22/06/17 323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