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7/25 06:26:11
Name   구밀복검
Subject   일런 머스크 친구에게 도게자 박다
https://www.businessinsider.com/elon-musk-begged-forgiveness-affair-sergei-brins-wife-2022-7
머스크는 구글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절친인데
바로 그 브린의 아내인 니콜 섀너핸과 간통을 했다고..
나중에 브린에게 걸려서 무릎 꿇고 싹싹 빌었다 합니다 ㅋㅋㅋㅋㅋ
이 때문에 브린은 니콜과 이혼했으며 머스크의 사업에 들어간 투자금을 싹 정리했다고 하네요.

[Musk reportedly dropped to his knees and begged his longtime friend for forgiveness... Brin instructed his financial advisers to sell his investments in Musk's various businesses.]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042 정치정부 "日오염수 관련 설문조사, 문항 객관적으로 구성해야" 4 오호라 23/09/05 4439 0
29644 정치김포공항 없애자는 송영길·이재명 “강남 사람, 청주공항 이용” 27 Leeka 22/05/28 4439 0
25298 정치조국 딸, 고졸되나…고대 "정경심 2심판결 검토후 조치" 21 cummings 21/08/11 4439 2
30935 정치尹 "북핵 중단시 북미관계 정상화 지원..재래식 무기 군축 논의" 15 야얌 22/08/17 4439 0
20696 정치현직 與의원도 있다..5년전 '라임 회장님'의 필리핀접대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8 4439 0
21980 경제1년만에 화천 사육돼지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재입식 중단(종합2보) 2 다군 20/10/09 4439 0
21728 게임끝나지 않는 싸움... '그리핀 사건' 수사, 재판 상황은? 5 자크 20/09/14 4439 0
34530 정치'녹취록 파문' 태영호 "내부직원, 횡령·비밀 누설 혐의로 경찰에 고발" 5 오호라 23/05/07 4439 0
13539 방송/연예도끼 측 "母, 2003년 파산 신청..피해자가 공탁금 안 찾아" [공식] 25 tannenbaum 18/11/26 4439 0
30694 정치'표절' 아니라던 국민대, 회의록 제출명령엔 불응...교육부는 "판정 존중" 26 매뉴물있뉴 22/08/04 4439 2
24295 국제美상하원, 文대통령 환영 결의안에 '美와 인권협력' 요구 18 empier 21/05/20 4439 0
18668 사회'4월 총선=한일전' 포스터 등장.. 한일관계 총선 변수로 부상하나 22 empier 20/02/15 4439 0
34541 경제당국은 막으려 애썼지만, 주가조작 더 쉬워진 6가지 이유 3 Beer Inside 23/05/08 4439 0
18674 의료/건강해외여행력 없는 29번 환자, 심장질환으로 병원갔다가 확진 14 퓨질리어 20/02/16 4439 0
15603 국제트럼프 "멕시코 불법이민 계속되면 관세 최대 25%" 3 오호라 19/06/03 4439 0
25078 사회동물에 첫 법적 지위…동물학대 민형사 책임 커질 듯 10 동그라미미술학원 21/07/25 4439 1
16119 IT/컴퓨터손정의 "일본은 AI 후진국…투자할만한 기업 없어" 3 그저그런 19/07/22 4439 1
20476 국제 "'양다리 외교' 한국 G7 참여시 대중정책 엇박자 낼 것" 12 OSDRYD 20/06/01 4439 1
21756 스포츠바르사 메시에게 임금 삭감…"충격적인 요청" 7 swear 20/09/15 4439 0
26364 방송/연예'히로시마 원폭'에 눈물 보인 히어로…마블 '이터널스' 역사왜곡 논란 6 swear 21/10/30 4439 0
4096 방송/연예프로게이머 101?…국내 첫 '게임 오디션' 프로 공중파 방영 3 벤젠 C6H6 17/07/20 4438 0
15617 정치징계 받은 차명진, 또 세월호 발언.. "朴 부관참시에 분노" 4 The xian 19/06/04 4438 0
21761 경제1%대 금리·연봉 두배로 나오던 신용대출 사라진다 5 Leeka 20/09/16 4438 0
28419 정치윤석열의 우크라이나 응원 '귤 트윗'에 "전쟁이 장난인가" 비판 봇물 21 Regenbogen 22/03/01 4438 0
17670 사회'文케어'發 재정 위기..복지부, 건보 곳간 살핀다 40 세상의빛 19/12/02 4438 1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