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6564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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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 측은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오늘 가처분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가처분 신청은 소송서류를 인터넷으로 제출하는 전자소송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국회의사당이 위치한 여의도는 서울남부지방법원 관할이다.
이 대표는 전날인 9일 주호영 의원이 비대위원장으로 임명되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가처분 신청한다. 신당 창당은 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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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바로 아래 기사 보고 왜 이리 시간을 끌어? 했는데 그 다음페이지에 오늘 한다고 기사가 뜰줄이야... (부끄러움..)
민주당은 철수맛 혁신전대로 한번 뒤집어 졌지만 결과는 좋았는데...
국힘은 준석맛 가처분으로 한번 뒤집어 지고 결과가 좋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