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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8/23 10:49:22 |
Name | 퓨질리어 |
Subject | 이준석 “절대자 사태 주도” 자필 탄원서...尹 ‘신군부’에 비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27560?sid=102 [이 전 대표는 “올해 6월 지방선거가 끝나고 저는 절대자와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당 대표직에서 12월까지 물러나면 윤리위원회의 징계절차와 저에 대한 경찰 수사 절차를 잘 정리하고 대통령 특사로 몇 군데 다녀올 수 있도록 중재하겠다는 제안을 받은 바 있다”고 폭로했다.] 며칠 전, 개인적인 추측으로 윤석열과 이준석 사이에 일말의 (거짓) 화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이제는 다리까지 불태운 것 같네요. 사족이지만, 이준석은 낼 모레 마흔인데 중2병적 표현은 이제 그만... [절대자]라니 크큭...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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