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8/29 21:34:11수정됨
Name   하트필드
Subject   조성진, 3분 만에 '매진'‥"클래식의 미래, 한국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18859?sid=102
[조성진, 임윤찬을 비롯한 한국의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 최근 대단한 열풍을 일으키고 있죠.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는 이른바 'K클래식' 돌풍의 비결을 담은 다큐까지 등장할 정도라고 합니다.]


["(주요 음악 경연에서) 한국인의 우승은 최근에 거의 당연해졌습니다. 지난 20년간 700명이 결선에 올랐고 그 중 110명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감독은 영재교육 시스템과 부모의 헌신적인 지원 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여기에 최근 유학파 스승들이 주입식 교육을 탈피해 표현의 깊이까지 더해졌다는 겁니다.]


[[티에리 로로/'K클래식 제너레이션' 감독]
"클래식 음악의 미래는 이 곳 한국에 있지 않을까,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클래식을 새롭게 하고, 신선함을 불어넣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k-클래식...그립읍니다 치아키 센빠이

클알못이라...감독니뮤의 말이 얼마나 맞는진 모르겠읍니다. k클래식이란 단어에 꽂혀서 ㅋㅋ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405 IT/컴퓨터북한, 블록체인 국제대회 개최 예정 4 April_fool 18/08/26 2744 0
9612 방송/연예아이오아이·워너원 22人, 오늘 '프듀48' 동시출격 "완전체 재회" 2 tannenbaum 18/04/22 2744 0
31122 문화/예술조성진, 3분 만에 '매진'‥"클래식의 미래, 한국에" 1 하트필드 22/08/29 2744 0
12719 정치“이런 것이 중요” 댓글공작 지시 ‘MB 육성파일’ 나왔다 11 Bergy10 18/09/17 2744 7
22191 국제‘10달러만 좀 보태줄래?’ 트럼프에게서 받은 메시지 5 Bergy10 20/11/03 2744 0
13745 의료/건강끊이지 않는 영리병원 논란..법적 다툼까지 이어질까 5 벤쟈민 18/12/07 2744 0
22199 외신기침 소리만으로 코로나19 확진자 가려내는 알고리즘 개발 9 닭장군 20/11/03 2744 0
30392 사회근로유연화·임금개편 논의 이달 시동…디지털 인재 18만명 육성 4 the 22/07/15 2744 0
6088 사회원세훈 "법 지키며 일할 거면 국정원 왜 필요" 9 Credit 17/10/28 2744 0
25805 사회"참다 참다..반찬 한 칸은 어디에" 또 軍 부실급식 논란 5 Regenbogen 21/09/16 2744 0
5843 IT/컴퓨터2만원짜리 칩 때문에 .. 퀄컴·애플 '밀월 관계' 파탄 1 알겠슘돠 17/10/17 2744 0
17149 사회대법 "서초구,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허가 취소하라" 16 알겠슘돠 19/10/17 2744 8
22802 외신英 보리스 존슨 총리 아버지, 영국 탈퇴 3 구밀복검 21/01/01 2743 0
29466 정치“5.16으로 문 연 박정희 18년...가장 위대한 ‘전진의 시대’였다” 21 과학상자 22/05/15 2743 0
20780 정치'라임 연루' 전 청와대 행정관 "친구 호의 거절 못해..반성"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5 2743 0
12594 사회할멈이 삶을 내려놓자, 영감은 이성을 놓았다 3 알겠슘돠 18/09/07 2743 2
4415 스포츠 '문체부 보고서 입수', KBO 입찰 비리 은폐 사실이었다 알겠슘돠 17/08/08 2743 0
20550 경제GV80 디젤차 떨림 현상으로 출고지연…"조치방안 마련중"(종합) 3 다군 20/06/05 2743 0
14922 스포츠호날두, 마드리드에 '모발이식 클리닉' 개업.."탈모는 전세계의 문제" 7 Darwin4078 19/03/20 2743 1
30551 국제사우디 사막에 길이만 120km '거울' 도시 들어선다 6 tannenbaum 22/07/26 2743 0
22649 사회내년 경제정책 소비·고용에 방점…세부과제 실효성엔 물음표 다군 20/12/17 2743 1
13189 스포츠키움증권, 히어로즈 앞세워 '홈런' 노린다 9 Cascade 18/10/31 2743 0
18329 정치與 설 인사 아수라장..욕설 고함에 고작 '1명'과 악수 8 Schweigen 20/01/23 2743 7
26272 정치이름 짓밟아 민주영령 추모…'전두환 비석' 얽힌 사연은? 9 다군 21/10/24 2743 0
30398 외신달러 멘디, 03년 이민 사기 혐의로 2년 징역형 6 구밀복검 22/07/16 274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