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9/01 15:39:09수정됨
Name   cummings
File #1   1.jpg (30.8 KB), Download : 4
Subject   '평당 1000만원'…천장 뚫린 아파트 공사비에 비명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083119501

강북도 3.3㎡당 900만원 훌쩍
전국 착공물량 1년새 28% 급감
민간 주도 주택공급 정책 차질

=============================

제목이 많이 오바하긴 한것 같은데, 자재비도 오르고 인건비나 공시지가도 많이 오른지라
집값 하락 추세와는 별개로 향후 기본 건축비나 분양가는 계속 올라갈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로또분양 제도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했는데
현재 추세로 가면 제도개선 없이도 분양가와 매매가의 갭이 점차 줄어들것 같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654 사회환자 숨지게 하고 사체 유기한 의사에게 법원 "면허 재발급하라"..이유는? 16 야얌 22/05/30 4657 0
24024 정치대통령님? 백신, 미중, 사면이야기 짬뽕. 30 moqq 21/04/22 4657 0
30424 의료/건강한의사가 만들었다더니..인체 유해 성분 든 간해독환 제조·판매 일당 검거 9 Beer Inside 22/07/19 4657 0
24550 사회대법, '별장 성접대' 김학의 뇌물 사건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종합) 6 과학상자 21/06/10 4657 0
5095 과학/기술'내 몸이 증거다' 생리대 성분규명 촉구집회 벤젠 C6H6 17/09/05 4657 0
19690 방송/연예국민의당 "음원 차트 조작 업체 확인, 아이유가 방패막이" 6 swear 20/04/08 4657 0
235 기타캠릿브지 대학 석좌교수 장하석씨 인터뷰 32 기아트윈스 16/09/29 4657 1
17900 정치'비례한국당' 만든다..위성정당 논란에 연비제 흔들 32 파이어 아벤트 19/12/20 4657 0
24046 의료/건강“이재용, 정부에 화이자 회장 연결해줘 협상 실마리” 9 Groot 21/04/23 4657 2
28399 국제美·유럽, 러시아 SWIFT서 배제…"키예프 공격에 금융고립 결정"(종합) 5 다군 22/02/27 4657 2
24305 게임[MSI] 김정균 감독 "결승서 RNG 만나면 다전제라 무조건 이긴다" 5 swear 21/05/21 4657 0
29429 정치문 사저 앞 끊이지 않는 확성기 집회…주민 "해도해도 너무한다"(종합) 43 윤지호 22/05/12 4657 0
30456 사회아들 자폐증에 "코피노" 속여 필리핀에 버린 한의사 10 swear 22/07/20 4657 0
21241 기타포방부가 진화하면..?? 12 T.Robin 20/08/05 4657 0
30719 정치윤 대통령 ‘경찰관 1인 1총기’ 발언에 경찰 와글와글···일선 “현장 모르는 얘기” 9 구밀복검 22/08/04 4657 2
9730 의료/건강이국종 "발제 도중 '그만하라'며 끊기는 처음.. 치욕이었다" 4 삼성갤팔지금못씀 18/04/26 4656 0
28674 사회이재명 공개 지지 선언한 연합뉴스 기자 ‘감봉’ 징계 16 매뉴물있뉴 22/03/18 4656 0
30978 사회‘입안 찢어지도록’…마스크 써달란 女알바에 주먹 강타 9 swear 22/08/19 4656 1
20485 외신LA 한인타운에 주방위군 전격 투입(영상) 3 무적의청솔모 20/06/02 4656 1
12553 방송/연예아이돌/연습생 인권 관련 기사 두 개 8 레지엔 18/09/05 4656 0
10250 기타"얼마나 무서웠으면.." 마지막길 서로 끌어안았던 근로자들 2 월화수목김사왈아 18/05/20 4656 3
36108 정치안철수 "이재명, '불체포 호소' 단식 중단하라…분당갑서 붙자" 9 Picard 23/09/12 4656 0
18189 사회"변명의 여지 없다" 수학강사 주예지, 용접공 비하 발언 사과 4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1/14 4656 0
27405 정치이것은 하버드생이 서울대생에게 내는 과제다! 47 치킹 22/01/05 4656 1
29965 정치한동훈 “억울함 해소에 진영논리 없다”…인혁당 피해자 이자 면제 18 사십대독신귀족 22/06/20 4656 5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