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9/11 22:46:03
Name   arch
Subject   추석에 군부대 방문한 대통령

https://v.daum.net/v/20220910152257307

이 게시판 보시는 분들 중에선 현역 복무하신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많으실텐데
명절에 부대 방문하는 대통령에 대한 의견, 감정적인 평가, 등이 궁금합니다.
그냥 원색적으로 표현하면 그다지 좋을 게 없으니 기호화 해서 표현해 주셨으면 합니다.

찬, 반에 따라서 사과나 당근 중 하나를 골라 댓글로 달아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사과 : 좋다. 잘 하는 일이다.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된다. 계속 방문 하면 좋겠다.
당근 : 나쁘다. 말도 안된다. 일선 부대에 불필요한 부담만 준다. 앞으로는 절대 가지 마라.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078 정치조국, 과거 발언 모순 지적에 "트위터 글 말고 논문 보라" 반박 25 맥주만땅 20/07/22 4121 0
34904 정치與 워크숍서 조국·이재명·이해찬 사진 걸고… “우리 당 귀인들" 10 퓨질리어 23/06/02 4121 0
89 기타北 5차 핵실험 도발…정부 "가장 큰 규모로 10킬로톤 달해" 2 April_fool 16/09/09 4121 0
17241 방송/연예아이즈원 안유진, 고교자퇴...“미래 위해 신중한 논의 끝 결정”[공식] 3 원영사랑 19/10/25 4121 1
37465 정치尹 "부자들 면세해준 이익, 어려운 이들에 간다" 16 공무원 24/03/20 4121 0
27482 사회비접종자들, 대형마트 들어갔다 "우리는 숙주 아닌 인간" 48 구글 고랭이 22/01/10 4121 0
20571 사회코인 투자라더니 '피라미드 사기'.. 3만명 피눈물, 알려진 죽음만 3명 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8 4121 1
27996 정치李장남 소속부대, 입원 한달 뒤 ‘허가공문’ 요청,상급부대선 회신도 안해 8 사십대독신귀족 22/02/07 4121 0
36445 정치후쿠시마 오염수 대응에 6년간 3조…“2028년 이후 가늠 안 돼” 2 알탈 23/10/26 4121 0
20062 정치변화의 신호탄, 당명 교체...바꾸면 산다? 20 Cascade 20/05/02 4121 0
20325 국제바다 밑 '보물' 들고와 먹이 달라는 신비한 돌고래 화제 5 먹이 20/05/21 4121 0
28261 정치검찰, '쪼개기 후원 의혹' 황창규 전 KT 회장 불기소 1 Beer Inside 22/02/19 4121 0
35941 정치野 "국방부, 채상병 사건 은폐"…與 "웅덩이 빠진건데 軍과오냐" 15 오호라 23/08/26 4121 0
12647 국제확산되는 日아베 대세론..내각 지지율·총재 적합도 동반상승 6 벤쟈민 18/09/11 4121 0
32103 정치추모 현장 ‘질서 관리’에도 손 놓은 구청…시민들만 ‘자원봉사’ 5 야얌 22/11/04 4121 0
35688 정치강준만 교수의 흑역사 ①[김종구의 새벽에 문득] 3 오호라 23/08/07 4121 3
14442 사회경찰, 손석희 JTBC 대표 '폭행 혐의' 내사…출석 요구 23 Darker-circle 19/01/24 4121 0
23659 정치안철수, 국민의힘 요구 전격 수용.."22일까지 단일화" 16 Picard 21/03/19 4121 0
28267 사회추위 속 버려진 강아지 죽어..경찰은 신고 나 몰라라 3 먹이 22/02/19 4121 0
15468 사회 강아지로 유인해 미성년자 약 먹이고 강간한 20대 2명 18 코리몬테아스 19/05/22 4121 0
9837 사회"교육 문제, 교사 부족 탓 아니다 .. 교육계 다운사이징 필요" 6 알겠슘돠 18/05/02 4121 0
23153 경제최태원 SK그룹 회장 "연봉 모두 반납해 성과급 불만 직원과 나누겠다" 16 empier 21/02/01 4121 0
35442 정치대법관 후보자의 3,150만 원짜리 의견서 보니…“62건 다 공개해야” 6 매뉴물있뉴 23/07/14 4121 4
22902 방송/연예아이유, 1월 27일 선공개 곡 발매 “경쾌한 팝 사운드 곡” 3 나단 21/01/11 4121 1
23414 정치文대통령 "속도조절" 논란…비서실장은 "말했다", 박범계·김태년은 "안했다" 13 사과농장 21/02/24 412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