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0/23 00:01:59수정됨
Name   구밀복검
File #1   22609_43744_239.gif (42.8 KB), Download : 3
File #2   22609_43745_32.gif (42.8 KB), Download : 3
Subject   ‘이대남’ 홍준표 최고, ‘이대녀’는 이재명 최고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09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07126632495544&mediaCodeNo=257

제목은 이대녀-이재명이지만 비호감도와 호감도의 격차가 얼마 안 나는군요. 48.8% vs 43.9%
20대 남성은 홍준표호 이재명혐으로 확실하게 여론이 좁혀졌다고 보면 되고
20대 여성은 전반적으로 다들 호감도가 낮고 비호감도는 높은 정치 혐오에 가까운 상태이고
그나마 이재명이 조금 튀는 와중에 오세훈만큼은 안 된다 분위기라고 보면 될 듯
의외로 안철수가 지표상으로는 두루두루 괜찮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595 의료/건강건강보험 '정상화'에 대한 짧은 생각 42 당근매니아 22/12/15 4447 6
27479 사회광우병 파동 13년 만에... 한국, 미국산 쇠고기 최대 수입국 됐다 28 empier 22/01/10 4447 0
29803 경제위기의 면세점…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입찰에 지원 ‘0곳’[인사이드&인사이트] 1 Leeka 22/06/09 4447 0
28017 정치'국모 김혜경' 팬카페 3만 돌파..'오드리 건희' 맞불 17 Regenbogen 22/02/08 4447 1
24708 사회"성소수자로 폭력 반대"…'비종교적 현역거부' 첫 무죄 확정 17 Regenbogen 21/06/24 4447 3
19589 방송/연예 중앙일보 PICK 안내 공공화장실서 쓰러진 휘성, 옆엔 주사기들…경찰 "마약 음성" 8 소원의항구 20/04/02 4447 0
37766 사회광주서 경찰관 3명, 괴한에 흉기 피습 2 swear 24/04/19 4447 0
23702 정치“친일파는 아니니까”… LH직원 재산 몰수 포기한 국회 18 moqq 21/03/23 4447 2
21150 스포츠박찬호, 서울대에서 강연한다…종료 시각 미정 8 토비 20/07/29 4447 0
22686 기타아내와 두살 딸 두고 참전한 전사자…69년 만에 가족 품으로 3 T.Robin 20/12/21 4447 3
20385 국제유튜브에 '평양 어린이' 브이로그 등장…北 당국 운영 추정 8 하트필드 20/05/25 4447 1
30117 기타폭우로 서울 동부간선도로·올림픽대로 등 출근길 곳곳 통제 6 다군 22/06/30 4447 0
35495 정치‘검사 윤석열’의 한우집 카드 쪼개기 결제... 지침 위반 의혹 10 고기먹고싶다 23/07/20 4447 1
36268 정치오송 참사 잊었나…‘긴급 재난대응’ 연구예산 90% 삭감 4 야얌 23/10/04 4447 0
23982 IT/컴퓨터'폰 따로 요금제 따로' 커지는 자급제 시장..골치 아픈 이통사 9 먹이 21/04/18 4447 0
36527 정치인요한 "영어로 말해 섭섭했다" 이준석 "뉘앙스 모르잖나" 44 퓨질리어 23/11/05 4447 0
20409 국제‘김정은 건강문제’ 논의조차 못 하나 15 이그나티우스 20/05/27 4447 0
19904 정치"더 이상 민주당과 협력은 없다, 더 선명하게 가겠다" 86 The xian 20/04/22 4447 0
31942 정치‘윤석열 대통령실’ 왜 일을 못할까 8 오호라 22/10/24 4447 0
36819 경제[뉴스 '꾹'] "그는 우리와 눈맞추지 않았어요"..'NYT' 인터뷰한 LG '세 모녀'(2023.12.19/MBC뉴스) 8 치즈케이크 23/12/21 4447 0
26849 정치‘비니좌’ 노재승, “검정고시 자랑은 정상적인 사람 모욕” 발언 공유 51 스티브잡스 21/12/07 4447 0
29681 게임김정수 감독 측 "DRX 입장문, 실제 판정서와 달라" 11 메타휴먼 22/05/31 4447 0
20726 국제제재 겨우 버틴 北, 코로나에 무너졌다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0 4447 0
25086 사회“마약 의심” 출동했더니…한밤중 보드게임 카페에 32명이 14 swear 21/07/26 4447 0
24321 정치환경부 “탄소중립 명분 산림청 벌목, 원점서 재검토” 11 주식하는 제로스 21/05/22 4446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