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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3/03/10 19:19:28
Name
기아트윈스
Subject
1924년생 이춘식이 드러낸 세계
https://redtea.kr/news/33721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80
이제쯤 다시 읽어볼 만할 것 같아 링크해봅니다.
18
이 게시판에 등록된
기아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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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0 19:39
삭제
주소복사
지금 다시 읽어보니... 결국 우리는 "피해자 한 명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다수가 희생을 나눠 질 수 있다는 결론"을 관철시키지 못했다는 씁쓸함이 앞서네요. 지난 며칠 동안 '이러다 독도도 빼앗기겠네'라는 한탄에 대한, 이번 조치를 지지한다는 사람들의 '독도는 이야기가 다르다'라는 반응을 많이 보았기에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18
하트필드
23/03/10 19:51
삭제
주소복사
개인적으로 저도 업데이트가 너무 안됐구나라고 느꼈읍니다. 먼나라 이웃나라 시절 윤석열이나 판본만 다르지 다를게 없구나 ㅠㅠ
dolmusa
23/03/10 23:54
삭제
주소복사
ㅊ추천
마르코폴로
23/03/11 09:01
삭제
주소복사
기사 잘 썼네요.
광기잇
23/03/11 12:20
삭제
주소복사
국익을 위해 기본권 대타협 하는 것, 이것이 한국식 자유주의 아니겠습니까?
1
무도
23/03/17 06:48
삭제
주소복사
잘 읽었습니다.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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