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0/11 13:05:58
Name   곰곰이
Subject   김건희 여사 논문표절 심사 20개월째 결론 못 내려
김건희 여사 논문표절 심사 20개월째 결론 못 내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46752
-----
숙대 "공정하게 조사 진행 중"
사립대 평균 검증기간 138일···4배 이상 소요
강민정 의원 "공정 처리 원칙과 거리 멀어"
-----

왜 표절을 표절이라고 말을 못합니까?
김건희가 화나면? 학위가 없어지면? 우리나라에 무슨 문제가 생깁니까?
숙대는 고작 대통령 부인 심기 때문에 학교의 본분을 저버립니까?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196 IT/컴퓨터미 NSA가 윈도10서 심각한 결함 발견…MS, 보안패치 배포 1 다군 20/01/15 4298 1
18964 경제20년 만에 최고 수익률…국민연금, 73조 넘게 벌었다 8 Groot 20/02/28 4298 0
18455 의료/건강"신종코로나, 대소변 통해 전염 가능성…손 깨끗이 씻어야" 3 다군 20/02/02 4298 1
13337 IT/컴퓨터‘음란물 유통’ 웹하드에 징벌적 과징금 부과 추진 5 헬리제의우울 18/11/13 4298 0
20250 정치한명숙 당시 "검찰의 '언론질'..선거 전 특수부는 전쟁터"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16 4298 7
36382 정치'강경 투쟁' 예고했던 의협, 尹 발언 후 돌연 "협력하겠다" 왜 13 the hive 23/10/20 4298 0
14884 IT/컴퓨터"맞춤 광고 약관, 과도한 정보 수집"…구글에 시정 조치 4 Darker-circle 19/03/14 4298 0
15653 정치김학의·장자연·버닝썬 사건···대통령 수사 지시 안먹힌 까닭 5 Fate 19/06/07 4298 1
24875 스포츠결혼 3개월, 임신 초기였는데…노르딕스키 간판 서보라미 별세 2 swear 21/07/11 4298 0
7476 과학/기술첨단으로 달리는 中 고속철 5 유리소년 18/01/15 4298 0
24630 스포츠"박지성 붙여" 피를로, 유로 깜짝 스타 방어법 제시 6 swear 21/06/17 4298 0
24886 기타인형 아닙니다, 살아있는 고양이입니다 3 먹이 21/07/11 4298 0
17464 국제[포토] ‘물의 도시’ 베네치아, 53년만에 최악홍수 1 나단 19/11/13 4298 0
12606 경제그린벨트 해제가 집값 대책? 그건 이명박·박근혜 정책 8 보내라 18/09/07 4298 0
8512 방송/연예홍상수, 김민희와 결별 1 리니시아 18/03/09 4298 0
29248 국제러 해군, 우크라 특수부대 막으려 훈련 받은 돌고래 풀었다 8 먹이 22/04/28 4298 0
36673 정치노동당 당수 이름 잘못 적은 대통령실 7 R세제곱인생 23/11/25 4298 0
12098 문화/예술장사꾼 조승우 7 알료사 18/08/08 4298 0
16963 의료/건강홍성 돼지열병 의심신고는 도축장서.."19마리 폐사" 5 알겠슘돠 19/09/29 4298 0
16967 방송/연예"씨름에 입덕하라"..KBS, '씨름판 프로듀스101' 11월 론칭 확정 17 grey 19/09/30 4298 0
24391 정치경찰은 내사전 이미 이용구가 공수처장 후보 법무부간부임을 알고 있었다 -이용구 법무차관 사의 10 주식하는 제로스 21/05/28 4298 4
21326 경제HMM 2분기 영업이익 1천387억원…5년 3개월 만에 흑자전환(종합) 4 다군 20/08/12 4298 0
22096 정치"정치가 검찰 덮었다" 남부지검장 사임 12 사악군 20/10/22 4298 4
16721 정치조국 임명 찬반 두 가지 여론조사(2개 추가) 11 ArcanumToss 19/09/08 4298 0
36177 정치불체포 특권 포기한다더니...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호소 18 매뉴물있뉴 23/09/20 4298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