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도 정권이 달랐다면 판결이 달라졌을까요?

약탈 시점이 고려시대라...

결론은 약탈경제다?

우리도 일본 가서 쓸만한것들 훔처 옵시다.
진짜.
친일매국노들이 2023년에 그득한거 보니 드디어 한국이 망할때가 되었나 봄.

이동한 흔적이 뚜렷하게 남은 것도 아니고 저건 그냥 장물이죠. 돌려주는게 당연...

대영박물관을 생각하면

일본가서 훔쳐온지 10년밖에 안됐네요.
20년이나 30년 지났으면 점유 인정 됐을지도 모르겠는데..

내용 자체가

고려시대 약탈된 불상을
우리나라 돚거들이 다시 훔쳐서 반입하러던게 걸린건데,

그 불상의 소유가 어딘지 판결 나온겁니다.

[일본 소유]라고요..

전근대의 [대약탈시대]땐 가능했지만
이제는 안된다는걸 못박은 판결이죠

저도 이 생각 했어요ㅋㅋ
적당한 곳에 모셔두고 한 2~30년쯤 뒤에 서서히 소문 퍼지며 알려진 상황이라면 소유권 인정 되려나?

돌려주는 게 당연한거죠. 이걸 친일 프레임으로 몰고 갈 건 아니죠.

20, 30년으로도 안 되고, 한 100년 쯤 지나서 저 장물의 이동 단계가 추정이 안 될 정도로는 돼야 하지 않을까요.

일단 오타니 컬렉션은 106년 되었...

바로 한국으로 오지말고 외국 세탁 거쳐서 왔으면 다른 판결 났을 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