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1/09 10:41:19수정됨
Name   곰곰이
Subject   "조국은 다시 그를 부른다"...박정희 동상, 대구에 세운다
"조국은 다시 그를 부른다"...박정희 동상, 대구에 세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20090?sid=102
-----
민간단체인 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8일 오후 2시 대구 중구 담수회 회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내년 11월 14일 박 전 대통령 생일을 맞아 대구에 동상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 뒤에는 '조국은 박정희를 다시 부른다'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개최된다.
동상 건립지로는 사람이 많이 오가는 동대구역 광장, 반월당 네거리 등이 거론되고 있다. 건립비는 모금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추진위는 동상 외에도 박정희대로 지정, 박정희 컨벤션센터 건립 등을 계획하고 있다.
-----

(본문 수정)
홍범도 건부터 요즘 애써 바로잡아 온 역사가 자꾸 거꾸로 가는 것 같은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리니 많이 속상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68 과학/기술'지구 최강 생명체' 곰벌레 신종, 日주차장서 발견 Erzenico 18/03/03 4392 0
18869 국제미국 CDC, 한국 여행경보 3단계로 격상…"불필요한 여행 자제" 8 다군 20/02/25 4392 4
29369 국제임신 거짓말을 하려고 했던 여성, 처벌 받아 1 말랑카우 22/05/08 4392 2
29625 정치장수군 시민단체 "돈·부정선거 군수 후보들 사퇴해야" syzygii 22/05/27 4392 0
20156 정치[매경]세습 국회의원 한국5배...日에는 왜 정치금수저가 많을까 7 지나가던선비 20/05/10 4392 1
20947 방송/연예"넷플릭스엔 만원 내고, 공영방송엔 2500원 내기 싫은 이유 찾아야" 7 swear 20/07/09 4392 0
23252 국제日산케이 "文대통령, 중국의 속셈에 놀아나선 안돼"..또 주제넘은 훈수 8 empier 21/02/08 4392 0
14302 국제중국발 미세먼지 줄었다 했더니…이젠 ‘오존의 습격’ 3 기쁨평안 19/01/15 4392 0
23779 국제미얀마군, 시민 화형 및 장례식장에 총기 난사 6 Curic 21/03/29 4392 0
6400 IT/컴퓨터"넷플릭스에도 스크린쿼터가 필요하다" 7 JUFAFA 17/11/18 4391 0
36612 기타내일 '첫눈'…제주산지 최대 15㎝·전북동부 최대 10㎝ 적설 다군 23/11/16 4391 0
21509 경제금융위, 공매도 금지 6개월 연장 6 알료사 20/08/27 4391 0
24326 사회90년대생 논객, ‘한국’을 말하다 7 샨르우르파 21/05/23 4391 1
37895 IT/컴퓨터"삼성서 처음 있는 일"…에이스 400명 투입 '역대급 승부수' 12 메리메리 24/05/07 4391 0
11041 기타칸트전집 번역논쟁 8라운드 7 기아트윈스 18/06/27 4391 5
28194 사회“직장 그만두느니 차라리 이렇게…” 새내기 공무원 유서 1 swear 22/02/16 4391 0
27429 정치의총 찾은 尹 "이준석 우리가 뽑았다, 다 잊고 힘 합치자" 41 syzygii 22/01/06 4391 0
24879 사회소개팅 여성 집에 들어갔다 쫒겨나자 택시비 요구한 20대 7 Regenbogen 21/07/11 4391 0
6448 스포츠'계약 무산 위기' 배지환, KBO 복귀도 험난? 알겠슘돠 17/11/21 4391 0
16689 국제망해가는 자기 리조트서 G7 제안.. 트럼프 '도럴 스캔들' 7 오호라 19/09/06 4391 0
24113 사회장위10구역 철거현장서 매몰된 노동자 숨진 채 발견 2 swear 21/05/01 4391 0
26691 기타코카인 4000만인분 오배송 15 고기찐빵 21/11/25 4391 1
70 기타"北, 대북제재에 전시예비물자마저 고갈…수해복구 차질" April_fool 16/09/07 4391 0
25162 IT/컴퓨터"3년 내 삼성 잡겠다"..샤오미의 도발 '허풍'이 아닌 이유 16 먹이 21/08/01 4391 1
25676 국제"늦둥이 이해하고파" 아들 따라 프로게이머 된 58세 싱글맘 7 swear 21/09/09 439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