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44610?sid=100

민주당이 끝까지 유예안같은 되도않는 수작을 거부해야할텐데 말이죠.

다들 영세사업자 되셔서 노동자 고용해다가
죽을 자리에 안전 장구도 없이 사람 우겨넣는 삶 사시라는
대통령 말씀 잘 들었음니다.

영세업자 밑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중대재해를 당해도 어쩔 수 없다는 말이 대통령 입에서 나오다니...
문재인이 이런 말 했으면 영세업자와 노동자 갈라치기라고 죽어라 욕을 먹었을텐데...

의회에 이렇게 원하는게 많으신 분이 지금까지는 왜그러셨대요?

저렇게 멍청해도 검사가 될 수 있군요.

"먹으면은 사람이 병 걸리고 죽는 거면 몰라도, 부정식품이라 그러면은 없는 사람들은 그 아래 것도 선택할 수 있게...더 싸게 먹을 수 있게 해 줘야 된다 이거야... 이거 먹는다고 당장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이땐 그래도 먹고 죽는건 안된다고 했었네요...이젠 죽어도 되는구나

아니 노동자가 왜 사업주 사업걱정을...

문재인 정부에게 들이대던 잣대를 지금 정부에 그대로 들이댔으면 뭐;
한동훈 딸, 김건희, 대통령 장모 등등 이미 줄줄이 사탕일거라...

신기하게도 잣대 자체가 다르기에 어쩔수가 없읍니다..

국힘에게는 기대가 없다며 민주당한테만 실망하던 분들도 모조리 공범이죠

뭐래진짜

중대재해법 형해화시켜서 노동자들 산재 입어서 한 번,
그렇게 산재 보험 혜택 얻으려고 하면 [산재 카르텔 척결]로 두 번 때리려고 하나요

노동자는 동료시민도, 국민도, 인간도 아닌가 보네요
사시 패스한 검사 양반에게는 말이죠

ㅋㅋㅋㅋ 나는 거부하지만 너희들은 거부하지 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