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만화가 토리야마 아키라 향년 68세로 별세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168	사회사실로 드러난 부산 버스전용차로 비리 3	April_fool	18/08/13	1792	0
2956	사회"자식 자랑하면 벌금 1만원"..취업난에 금지어된 '자녀 이야기' 1	알겠슘돠	17/05/08	1792	0
8844	사회평창 경기장 보존에 정부 지원 가능성... 형평성 논란 1	이울	18/03/26	1792	0
1421	정치개혁보수신당, 최전방서 시무식···군부대도 격려 방문 5	바코드	17/01/02	1792	0
16016	사회대법원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은 문화재청 소유" 3	grey	19/07/15	1792	0
17554	사회‘못믿을 햄버거’...유명 햄버거 매장 8곳 중 1곳 위생불량 2	swear	19/11/22	1792	0
3987	사회'땅콩회항' 사무장 박창진..지금은 뭐할까? 5	우리아버	17/07/13	1792	0
10902	사회대법원 "옛 근로기준법, 휴일 근로 중복가산 불인정" 1	알겠슘돠	18/06/21	1792	0
1176	정치세월호 수색 한창때 朴은 미용시술 흔적 1	깊은잠	16/12/14	1792	0
6296	사회"5·18시신 교도소 감시탑 지하에 유기, 콘크리트 밀폐" 2	Beer Inside	17/11/13	1792	0
12440	사회'평창의 빛' 꺼진 지 반년.. 빚만 남았다 2	astrov	18/08/29	1792	0
15256	사회비타500은 3년째 냉장고에 있다 2	알겠슘돠	19/04/27	1792	1
18844	사회학대로 숨진 7개월 아이 두개골 골절…미혼모 "던졌다" 5	swear	20/02/24	1792	0
9118	사회담배 네 갑 훔쳐 경찰 조사받던 고등학생 스스로 목숨 끊어 3	알겠슘돠	18/04/05	1792	0
1957	사회합참 "北발사 미사일 노동급 추정..새 미사일 가능성도"(종합) 2	tannenbaum	17/02/12	1792	0
18085	정치안철수 "文 분열 리더십·기득권 정치..'여의도 정풍운동' 필요" 3	The xian	20/01/06	1792	0
1190	정치아파트 자동문 달고 경비원 283명 자른다는데.. 2	NF140416	16/12/15	1792	0
5542	사회"출산·육아 때문에 여성은 업무단절"… 고의로 합격권 여성지원자 7명 탈락시킨 박기동 前 가스안전공사 사장 2	카서스	17/09/27	1792	0
10919	사회"각시만 꺼낼 수 있나" 화마 덮친 군산주점 의인 임기영씨	알겠슘돠	18/06/22	1792	0
17320	사회안마의자에 낀 두 살배기 결국 사망..논란된 119 지시 4	swear	19/10/31	1792	0
7593	사회탈출구 없는 쪽방여관.. 비상문은 또 잠겨있었다	알겠슘돠	18/01/22	1792	0
8619	사회휠체어 탄 장애인 고속버스 이용 가능해진다 5	알겠슘돠	18/03/14	1792	0
4525	정치삼성과의 유착, 미보도로 또 한 번 증명한 언론 6	tannenbaum	17/08/12	1792	0
37549	정치한동훈 "범야권 200석 주면 한미동맹 무너질 것" 13	매뉴물있뉴	24/03/30	1792	1
12206	사회(조선) 52시간 첫 월급날.. 中企아빠 "여보, 애들 학원비 어쩌지" 7	퓨질리어	18/08/14	1792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4/03/08 12:18:21수정됨
Name	공무원
Subject	만화가 토리야마 아키라 향년 68세로 별세
https://redtea.kr/news/37358 https://news.yahoo.co.jp/articles/1704333a2cf73ddbce982d56738287cb115f0e9d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이네요. 아직 한창이신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공무원님의 최근 게시물 24-09-16 제2차 트럼프 암살 시도 발생 [7] 24-09-08 공무원 정원 감축…'작은 정부' 본격화 [18] 24-09-06 수심위, '명품백 의혹' 김여사 불기소 권고…무혐의 처분 수순(종합) [5] 24-09-04 ‘퇴임’ 윤석열 경호시설에 139억 책정…2배 늘려 ‘긴축 역행’ [11] 24-08-28 나경원, "외국인 가사도우미 생계비, 그 나라 기준 따져야"... 최저임금 차등 주장 계속 [16] 24-08-16 국힘 대변인 "김좌진도 빨갱이라서 교과서에서 빠졌다" [12] 24-08-15 온갖 “성행위 정당화”…안창호에게 차별금지법이란 그것뿐일까? [16] 24-08-14 이진숙 “뉴라이트? 뭐가 잘못됐나…모두 사상의 자유 있다” [17] 24-08-13 尹 "건국절 논쟁, 먹고살기 힘든 국민에게 무슨 도움 되나" [18] 24-07-23 “생일 한 달 앞두고…” ‘태권도장 학대’ 피해아동 숨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