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만화가 토리야마 아키라 향년 68세로 별세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20	사회투명망토의 진실 1	유리소년	17/12/10	1791	0
2725	사회박근혜 "독방 지저분해"..이틀간 당직실 취침 6	알겠슘돠	17/04/14	1791	0
6053	정치반미 '방탄청년단', 美입국 거부돼…"국내서 트럼프 탄핵활동" 16	Beer Inside	17/10/26	1791	0
33958	경제“아직 중국이 못 따라와”…일감 꽉 들어찬 현대중 울산조선소 12	활활태워라	23/03/26	1791	0
10919	사회"각시만 꺼낼 수 있나" 화마 덮친 군산주점 의인 임기영씨	알겠슘돠	18/06/22	1791	0
4264	정치文대통령, 北도발에 "北정권 실감하도록 강력·실질적 조치 검토" 9	벤젠 C6H6	17/07/29	1791	0
17320	사회안마의자에 낀 두 살배기 결국 사망..논란된 119 지시 4	swear	19/10/31	1791	0
7593	사회탈출구 없는 쪽방여관.. 비상문은 또 잠겨있었다	알겠슘돠	18/01/22	1791	0
32695	정치안철수 작심토로 “黨 오래 있던 인물 대표되면 공천 파동 난다” 19	Picard	22/12/23	1791	0
6584	사회따뜻한 잠자리 있어도 안 간다는 노숙인..왜? 2	유리소년	17/11/28	1791	0
5568	정치文 대통령 "계란의 힘 믿었다" CNN 인터뷰 미방영분 보도	벤젠 C6H6	17/09/28	1791	1
14273	정치韓日 '초계기 갈등' 회의 이견 팽팽…"공동보도문 불투명" 1	라피요탄	19/01/14	1791	0
6338	사회포항 지진이 보여준 '1층 주차장' 필로티 건물의 위험성 1	JUFAFA	17/11/16	1791	0
18882	사회서울대병원 응급실 폐쇄, 코로나19 환자 일주일간 체류 18	귀차니스트	20/02/25	1791	0
15301	사회오른 평양냉면 가격·사라진 '반 접시'..老 단골들 밀려나는 '냉트리피케이션'? 21	맥주만땅	19/05/03	1791	0
15304	사회김학의 수사단, "동영상 만으로 범죄 증거 안돼" 내부 결론 10	Darwin4078	19/05/03	1791	0
10699	정치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첫날 8.77%로 마감..376만명 투표	알겠슘돠	18/06/08	1791	0
2513	사회진짜였네, 집·전셋값 오르면 떨어지는 결혼·출산율 4	Dr.Pepper	17/03/27	1791	0
32977	사회눈침대 만들어 9살 성추행…13살 '촉법소년' 징계없이 졸업했다 7	Leeka	23/01/11	1791	0
37329	정치성일종 의원, 인재육성 예로 '이토 히로부미' 언급…적절성 논란 14	퓨질리어	24/03/05	1791	0
16596	정치은성수 인사청문회 파행..한국당 의원 전원 퇴장 2	The xian	19/08/29	1791	0
3030	정치"절절한 엄마의 마음...너무 아픕니다", 세월호 기사 댓글 단 문재인 2	벤젠 C6H6	17/05/13	1791	0
2527	사회변호사를 체포한 경찰이 옷을 벗은 이유 2	다람쥐	17/03/27	1791	1
12255	정치또 기무사 문건, 이번에는 대선 개입 2	알겠슘돠	18/08/17	1791	0
4323	사회英가디언, "세계 최고 기대수명과 노인빈곤율이라는 한국의 모순" 1	메리메리	17/08/03	1791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4/03/08 12:18:21수정됨
Name	공무원
Subject	만화가 토리야마 아키라 향년 68세로 별세
https://redtea.kr/news/37358 https://news.yahoo.co.jp/articles/1704333a2cf73ddbce982d56738287cb115f0e9d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이네요. 아직 한창이신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공무원님의 최근 게시물 24-09-16 제2차 트럼프 암살 시도 발생 [7] 24-09-08 공무원 정원 감축…'작은 정부' 본격화 [18] 24-09-06 수심위, '명품백 의혹' 김여사 불기소 권고…무혐의 처분 수순(종합) [5] 24-09-04 ‘퇴임’ 윤석열 경호시설에 139억 책정…2배 늘려 ‘긴축 역행’ [11] 24-08-28 나경원, "외국인 가사도우미 생계비, 그 나라 기준 따져야"... 최저임금 차등 주장 계속 [16] 24-08-16 국힘 대변인 "김좌진도 빨갱이라서 교과서에서 빠졌다" [12] 24-08-15 온갖 “성행위 정당화”…안창호에게 차별금지법이란 그것뿐일까? [16] 24-08-14 이진숙 “뉴라이트? 뭐가 잘못됐나…모두 사상의 자유 있다” [17] 24-08-13 尹 "건국절 논쟁, 먹고살기 힘든 국민에게 무슨 도움 되나" [18] 24-07-23 “생일 한 달 앞두고…” ‘태권도장 학대’ 피해아동 숨져 [4]